Dancing Dinos Go to School
book review g1 파닉스 영어원서

Dancing Dinos Go to School [영어리딩] 책찢공

제목: Dancing Dinos Go to School
저자: Sally Lucas
출판사: Step into Reading
Lexile: 260L
AR: 1.5
단어수:

 책찢공

만찢남이라는 신조어가 있습니다. 이 말은 ‘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라는 뜻으로, 만화 속의 멋있는 남자 주인공 같은 남자가 현실에 존재할 때, ‘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 같다’ 라는 문장으로 쓰던 것을 줄인 말이죠.
오늘 살펴볼 책 Dancing Dinos Go to School 에 나오는 공룡들은 책찢공 이라고 불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풀어서 쓰면 책을 찢고 나온 공룡 인데요.
이들 6마리의 공룡은 책 속에서 나와서 선생님과 학생에게 춤을 보여주면서 온통 학교를 뒤집어 놓고 다닙니다.

Dancing Dinos Go to School

이 책 Dancing Dinos Go to School 의 여섯 마리 공룡은 도서관 선생님이 한가해지자 책 속에서 뛰어나옵니다.
그들은 도서관 안에서 한바탕 춤솜씨를 보여주죠.
그러다가 교실 안에서 혼자 남아 있는 한 학생을 발견하고 그의 반에 몰래 들어갑니다.
거기서 그들은 그 남자아이와 함께 책읽기 와 숫자를 배우고 미술을 하죠.
그들은 운동장에 나가서 신나게 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학교 종이 울리자 모두 도서관으로 몰려가서 다시 책 속으로 모습을 감춥니다.

신비한 공룡들

Dancing Dinos Go to School 의 공룡들은  선생님과 소년 이외에는 아무도 이 공룡들을 보지 못한 것인데요. 시간은 아마 점심 시간이나 쉬는 시간인 것 같은데요.
왜 이들은 한 명의 선생님과 한 명의 소년에게만 자신들을 드러내고 한바탕 춤을 보여준 것일까요?
아마도 선생님은 너무 많은 방문객으로 하루 종일 쉴새 없이 도서관 업무를 해야만 했는지도 모르죠.
아마도 그 소년은 수업시간에 미쳐 하지 못한 것들을 남아서 하고 있었을 겁니다.
업무로 지친 선생님과 혼자 남게 돼서 풀이 죽은 학생에게는 무엇인가 신나고 활력이 될만한 일이 필요했을 지도 모르죠.
이 공룡은 소년의 공부를 도와주고, 간식을 먹도록 해주고, 그리고 운동장에 나와서 바람을 쐬면서 기분 전환을 하도록 도와주고 사라진 것이죠.
지친 사람들을 도와주는 공룡들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파닉스

이 책은 라임이 딱딱 들어맞는 시와 같은 문장이 특징적입니다. 파닉스를 마친 아이들에게 읽히면서 파닉스 규칙과 읽기를 같이 연습할 수 있는 좋은 책이죠.
이 책은 Dancing Dinos 시리즈 중에 하나 인데요. 다른 두권의 책도 파닉스 레벨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읽혀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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