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 Grade Rules, Amber 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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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 Grade Rules, Amber Brown [Happy Easy Reading] 530L 책상 치우기

제목: Second Grade Rules, Amber Brown
저자: Paula Danzinger
출판사: Puffin Young Readers
Lexile: 530L
AR: 2.7
단어수: 1600

책상 치우기

제가 일전에 리뷰한 책 중에는 Joselina Piggy Cleans Her Room이나 Friends Forever 이 있었는데요. 이 책들은 모두 정리하는 이야기가 나오는 책들입니다.
오늘의 이야기 Second Grade Rules, Amber Brown 에도 책상 정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주인공인 Amber 의 책상은 형편없이 어질러져 있고 서랍안에 물건들이 뒤죽박죽으로 뒤엉켜 있죠. 마치 지금 제 책상을 보는 것 같은데요.
어딘가 제목과는 동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2학년이 최고인 것과 책상 정리는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일 까요?

Second Grade Rules, Amber Brown

이 책 Second Grade Rules, Amber Brown 의 Amber 는 오늘 학교에 등교하면서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그녀의 담임 Light선생님이 수학 성적으로 칭찬을 해줬을 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요즘에는 큰소리를 치지 않고 있었죠.
거기다가 첫날 나무집에서 책을 읽는 차례가 된 것과 호주머니 세기에서 가장 주머니가 많았던 것 등등 여러가지가 그녀의 기분을 좋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이 새로운 규칙을 정할 거라는 것은 알지 못했는데요.
그 규칙은 바로 깔끔한 책상 유지하기 였습니다. Light 선생님 말로는 책상의 요정이 가끔씩 방문해서 깨끗하게 책상을 유지한 학생에게 리본과 사탕을 놓고 간다는 것이었죠.
하지만 책상 정리는 Amber가 가장 어려워 하는 것 중에 하나였습니다.

최고의 2학년을 위해서

Amber는 책상 요정의 리본과 캔디를 원하기도 했지만 새로운 규칙과 2학년을 최고로 만들기 위해서 책상 치우기를 시작합니다.
그녀는 하나씩 책상에서 치우기 시작했는데요. 그 와중에 처음으로 리본과 캔디를 받은 친구가 생겼죠.
책상의 상태는 별로 나아진 것이 없는데, 친한 친구인 Justin 까지 리본과 캔디를 받으면서 그녀는 더 이상 기다릴 수만은 없게 됩니다.  그리고 책상 요정과 규칙까지 싫어하게 되는데요. 나머지 이야기는 책에서 직접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Second Grade Rules, Amber Brown
Photo by Drew Williams on Pexels.com

놀라운 선생님

이 책 Second Grade Rules, Amber Brown 에서 담임 선생님인 Light 선생님이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는 데요.
이 선생님은 새로운 규칙을 학급에 적용하기에 앞서서 사전 작업을 정말 성실히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책상 요정에 대한 이야기를 지어내서 해준다든가, 문제가 될 것 같은 아이에게 눈짓으로 힌트를 준다던가 하는 것이죠.
그리고 아이들에게 책상 요정을 그려보게 하면서 새로운 규칙에 대한 거부감이나 부작용을 없에려고 노력하는 것이 보입니다.
거기에다가 잘 따라오지 못하는 Amber 같은 아이들에게는 걱정하지 말라고 토닥이고 나아지고 있다면서 응원하는 역할도 잊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Light 선생님은 창의적이면서 동시에 다정다감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Amber 는 정말 좋은 선생님을 만난 것 같네요.

정리 정돈하기

앞서 리뷰한 두 권의 책들과 이번 책에서도 마찬가지로 나오는 사실이 있습니다.
정리의 첫번째 단계는 버리기 라는 것입니다. 쓸모 있는 것, 중요한 것을 쓸모 없는 것과 구분하는 것이죠.
그리고 나서는 비슷한 물건 끼리 분류해야 합니다. 같은 종류 끼리 보관하고 만약 보관할 만한 위치가 없다면 새로 박스나 서랍의 귀퉁이를 정해서 위치를 옮겨야 하는 것이죠.
이런 모든 일을 하는 데는 의외로 많은 생각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제가 정리를 못하는 것은 아마도 모든 물건을 판단하지 않는 다는 것에 큰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판단하지 않고 같은 종류의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판단하지 않는 것이죠.
이런 것들이 큰 문제점이기는 합니다만, 굳이 변명을 하자면 생각할 것이 너무 많아서 그렇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른 모든 것을 미뤄두고 주변의 물건부터 생각해봐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Second Grade Rules, Amber Brown 를 리뷰했습니다. 앞서 소개한 두권의 책과 다른 Amber Brown 책을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눌러주세요.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