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inosaurs Next Door
book review G3 영어원서 챕터북

The Dinosaurs Next Door [Amusing, not too Easy Reading] 영어리딩 G3

제목: The Dinosaurs Next Door
저자: Harriet Castor
출판사: Usborne Young Reading
Lexile: 520L
AR: 2.9
단어수: 1352

 저자

오늘 리뷰할 책 The Dinosaurs Next Door 의 저자는 Harriet Castor 인데요. 이 저자의 책은 일전에 리뷰한 적이 있습니다.
The Incredible Present 가 바로 그 책이었는데요.
같은 저자이어서 그런지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첫째, 두 책은 모두 과학을 신봉하는 어른이 등장한다는 것이죠. The Incredible Present 의 주인공 Lily의 부모님은 탐험가 이구요. 오늘의 책에는 옆집에 발명가가 살죠.
둘째, 그런 어른들과는 달리 상당히 마법과 미스테리가 가득한 내용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The Dinosaurs Next Door

이 책 The Dinosaurs Next Door 의 주인공 Sam 의 옆집에는 Puff 씨가 살고 있었는데요.
그는 발명가였습니다. 그의 발명품들은 전혀 평범하지 않았습니다.
처음 등장하는 것부터 상당히 특별한 것들이 훨씬 많았죠. 공간 이동 기계는 사실 뒤에 나오는 것들에 비하면 평범한 것이었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라면서 보여준 공룡알도 상당히 기이한 것이죠.
거기에 이후에 등장하는 물체 축소 확대 기계가 최고로 이상한 것이었습니다.
이 기계 때문에 한바탕 난장판이 벌어지게 됩니다.

감당하기 힘든 공룡

애당초 Puff 씨가 어떻게 공룡의 알을 구했는 지는 The Dinosaurs Next Door 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는 다만 구석에 숨겨 놨던 공룡 알을 꺼내 놓고 때마침 이 알들이 깨어나죠.
그 알들에서는 네 마리의 서로 다른 공룡이 나왔는데요. 이 공룡들은 하루가 다르게 크게 자랍니다.
결국 Sam과 Puff 씨가 감당할 수 없는 크기가 되죠.
그때 Puff 씨는 자신이 개발해 놨던 다른 발명품을 생각해 냅니다. 그리고 공룡들을 하나씩 작은 크기로 줄이죠.
그런데 마지막 공룡을 욕실에서 작게 줄일 때, 문제가 발생합니다.
실수로 미끄러지면서 Sam과 Puff 씨가 공룡과 함께 작게 줄어들게 됩니다.
이렇게 사건이 시작되고 말죠. 나머지 이야기는 직접 책에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어쨋든 Sam은 이 사건으로 공룡은 더 이상 관심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그 이후로는 옆집 고양이에게 우유를 주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으니까요.

이 책은 공룡이야기와 미스터리 그리고 마법을 적당히 잘 섞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 충분한 이야기이죠.  초등학교 고학년 중급 레벨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배정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은 The Dinosaurs Next Door 를 리뷰했습니다. 이 책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그림의 책들을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