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ami Jackson Gets it Straight
book review G3 영어원서 챕터북

Miami Jackson Gets it Straight [Delightful Easy Reading] 챕터북 G3

제목: Miami Jackson Gets it Straight
저자: Patricia & Fredrick McKissack
출판사: Stepping Stones
Lexile: 400L
AR: 2.8
단어수: 8879

여름방학

방학은 어떤 계획이 준비되어 있던 준비되어 있지 않던 간에 학생들이 늘 기대하는 때입니다.
미국의 여름 방학은 길기도 하고 끝나고나면 새 학년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한 학년의 마지막이라는 의미가 더 추가된 것이 사실이죠.
오늘 리뷰할 Miami Jackson Gets it Straight 는 방학 직전의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이 주인공입니다.
그의 이름은 Miami 이고, 그가 이번 방학을 손꼽아 기다리는 이유는 바로 스포츠 캠프에 가기로 계획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책의 내용은 스포츠 캠프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한 학년의 마무리에 더 깊은 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죠.

six woman standing and siting inside the room
Photo by Christina Morillo on Pexels.com

Miami Jackson Gets it Straight

Miami Jackson은 여름방학동안에 갈 스포츠 캠프에 기대가 아주 큽니다.
친구인 String가 함께 가기 때문에 더 그런지도 모르죠. 그래서 하루하루 방학하는 날만을 세고 있었습니다.
그는 학급 임원회의의 부회장이기도 한데요. 그의 가장 큰 숙적인 Destinee Tate가 임원회의 회장이죠. 학급 임원회는 그와 String을 제외하고는 전부 여자아이들이어서 사실 부회장의 발언권은 그렇게 센편이 아닙니다.
Miami Jackson Gets it Straight 의 이야기는 담임인 Rollins 선생님이 이번 학기를 마지막으로 학교를 떠나서 아프리카로 가게 되었다는 것을 발단으로 시작합니다.
아이들은 선생님을 보내면서 선물을 하나 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반 아이들 1달러씩 걷고, 임원회의에서 선물을 사러가기로 한 것이죠.
자신의 의견을 집어넣는 것을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십대들이기 때문에, Miami도 선물사러가는데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선물을 사러가기로 한날 Destinee는 발을 다쳐서 깁스를 해야만 했습니다. Miami는 혼자서 선물을 사러가야만 했죠.
백화점에 간 Miami는 자신을 위해서 용돈에서 기념품 주화를 사고, 우연히 백화점을 들른  선생님들을 발견하고 어떤 Rollins 선생님이 좋아하는 선물을 사는데 성공했습니다.

Miami Jackson Gets it Straight
Photo by Kim Stiver on Pexels.com

잃어버린 선물

그런데, 막상 집에 돌아온 Miami는 자신의 선물이 사라졌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마도 자신의 누나에게 추근대는 청년에게 허세 좋게 가라데 시범을 보일 때 없어진 것이 분명했죠.
백화점으로 돌아가 봤지만 선물을 찾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그는 아이들에게 면목이 없을 뿐만 아니라 여자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을 것을 생각하면서 정말 암담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선물은 잃어버렸고, 내일이면 임원회에 선물을 보여주고 포장해야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Miami는 다른 방법을 찾아낼수 있을까요?
그 방법은 아무문제가 없을까요?

난이도

이 책 Miami Jackson Gets it Straight 은 상당히 긴편이고 내용 또한 복잡합니다.
초반부에는 여름방학에 대한 기대감과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가 장황하게 나오다가 학교안에서 여자아이들과 라이벌 의식을 보여주는 이야기들이 또 길게 나오죠.
거기다가 중간 이후에는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숙적이라고 생각되었던 Destinee에게 다른 면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좀 호감을 갖는 듯한 부분이 나오기도 하죠.
전체적으로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특색있는 말투가 있어서 처음 읽을 때 한번에 뜻이 와닿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습니다. 아이들에게 읽힐 때 주의해서 선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Miami Jackson Gets it Straight
Photo by Rebecca Zaal on Pexels.com

선생님을 위한 선물

이 책 Miami Jackson Gets it Straight 를 읽으면서 재미있다고 생각했던 것은 과연 선물로 주기위해서 산 물건만 선물로 줘야 하는 가입니다.
Miami는 자신을 위해서 산 이집트 토큰을 Rollins 선생님에게 주면서 죄책감에 몸부림을 치다가 결국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마는데요.
제 생각에는 어짜피 헌것이나 누가 가졌던 것을 주는 것도 아닌데, 그사람을 위해서가 아니었다고 해서 그렇게 잘못된 일일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마도 문화나 주변 상황에 따라서 사람들의 생각은 많이 다를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어쨌든, 자신이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점을 용기있게 고백한 것은 Miami의 큰 장점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스스로에게 정직한 것이 진짜 정직한 것이니까요. 그와중에 String의 말도 인상적인데요.
그는 ‘무엇을 주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받는 사람이 좋아할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아이들에게 일침을 날렸었죠. 참 인상적인 대목입니다.

오늘은 Miami Jackson Gets it Straight 를 리뷰했습니다. 비슷한 레벨의 Jason and the Golden FleeceLost Treasure of the Emerald Eye 그리고 Moonwalk The First Trip to the Moon 을 추천해 드립니다.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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