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right Before Christmas
book review G2+ 영어원서 챕터북

The Fright Before Christmas [Delightful, not too Easy Reading] 챕터북 G2

제목: The Fright Before Christmas (Bunnicula and Friends)
저자: James Howe
출판사: Ready to Read
Lexile: 560L
AR: 2.8
단어수: 1773

겁쟁이 강아지

오늘 리뷰할 책은 Bunnicular and Friends 시리즈 중에서 5번째 책인데요. 일전에 리뷰했던 Bunnicular: A Rabbit-Tale of Mystery 에서 스핀오프 해서 나온 시리즈 입니다.
같은 등장인물에 같은 설정이 나오지만 저학년 학생들을 위해서 짧고 유쾌한 이야기가 들어있는 책이죠.
제목에 The Fright Before Christmas 를 검색해보면 상당히 많은 책들이 같은 제목을 쓰고 있는 것에 놀라게 됩니다.
지난번에 리뷰했던 It Came from Beneath the Sink! 와 같이 공포물에 흔히 등장하는 제목이죠.
크리스마스와 공포 라니 어딘가 어울리지 않는 단어의 조합인 것이 분명합니다.
왜냐하면 이 책의 주인공 Chester 와 Harold 도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들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자 점점 무서워하는 Howie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The Fright Before Christmas

이 책 The Fright Before Christmas 의 Howie 는 크리스마스가 되자 더 걱정스러워 보입니다. 그는 아직 강아지이기 때문에 크리스마스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이 분명하죠.
Harold 가 산타에 대해서 설명하려고 했지만 Howie는 벌써 도망치고 없습니다.
Chester는 그의 공포가 크리스마스 캐롤에 나오는 쇠사슬을 쟁그랑 거리는 유령들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밤중에 Chester가 Harold 를 깨웁니다. 어디선가 소리가 들린다는 것이죠.
이 개와 고양이 콤비는 온 집안을 돌면서 주인 가족이 무사하다는 것을 확인하죠.
그리고 심지어 뱀파이어라고 의심 받는 토끼도 그 소리의 주인공이 아니라는 것이 확실 했습니다.
사실 그 소리는 지하실에서 퍼져나오고 있었습니다.

약간의 오해

이 이야기 The Fright Before Christmas 에서 재미있는 부분은 서로 상대방이 무서워 하는 대상이 된다는 점이죠.
Harold는 Howie가 산타를 무서워 한다니까 산타 복장을 입고서 그에게 산타를 무서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려주려고 하죠. 하지만 결국은 Howie와 Chester를 펄쩍 뛰게 만들고 맙니다.
Howie는 산타를 피해서 숨으면서 여러가지 소리를 내서 Harold 와 Chester 를 놀라게 합니다.
Monroe 씨 가족들은 지하실에서 들리는 요란한 소리에 놀랐구요.
가족들이 내려올 때 난 삐걱거리는 소리는 다시 Chester 와 Harold 와 Howie 를 기겁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 집안 사람들과 동물들은 서로에게 간담 서늘한 느낌을 선사하죠.
모두에게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일것은 분명합니다.

마지막으로 Chester가 리본을 가지고 장난치다가 온통 리본에 얽히게 되는데요. 이 고양이의 집착은 소설 앞뒤로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면 이 장면에서 미소를 짓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오늘은 The Fright Before Christmas 를 리뷰했습니다.
이 책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그림의 책들도 같이 보시면 좋겠습니다.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