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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사전 필수인 Amelia Bedelia: 초등영어원서 추천

영어사전 필수인 Amelia Bedelia

여러분은 영어원서를 읽을 때 얼마나 자주 영어사전 을 찾으시나요?
저는 영어표현을 리뷰하기 때문에 학생이었을 때 보다 훨씬 사전을 많이 찾아보는 편입니다. 평소에 아는 뜻과 다른 뜻으로 쓰인 경우가 종종 나오기 때문이죠.
그런데 오늘 소개할 Amelia Bedelia 시리즈는 항상 사전을 켜두어야 할 책입니다. 초등영어원서 일지라도 중의적인 표현 때문에 Amelia 가 헷갈릴 때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봐야 하거든요.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아이들의 레벨에 맞는 Amelia Bedelia 시리즈의 책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오늘은 Amelia Bedelia 시리즈가 어떻게 변해 왔는지 알아보고, 그 시리즈의 대표적인 책들 Amelia Bedelia, Thank you, Amelia Bedelia, Come Back Amelia Bedelia, Amelia Bedelia’s First Day of School, Amelia Bedelia’s First Field Trip, Amelia Bedelia Hits the Trail, Amelia Bedelia Is for the Birds, Amelia Bedelia Means Business, Amelia Bedelia Unleashed 을 살펴보겠습니다.

영어사전 필수인 Amelia Bedelia
영어사전 필수인 Amelia Bedelia

1. Amelia Bedelia 시리즈의 특징들

바뀐 저자

Amelia Bedelia 영어사전 이 필수인
Amelia Bedelia

Amelia Bedelia 는 아이들 영어원서의 주인공으로 유명합니다. 아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인물인 것이 분명한데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는 그녀의 동상이 있을 정도 이죠.
이 시리즈는 한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그것은 작가가 바뀌었고, 그러면서 시리즈의 방향이 대폭 바뀌었다는 것이죠.

원작자인 Peggy Parish 는 1963년에 이 시리즈를 시작했습니다. 이 작품들은 모두 12권인데요.
작가가 1988년에 작고 하면서 그녀의 조카인 Herman Parish 가 1995년부터 그녀의 작품을 이어 받아서 계속 집필을 하고 있죠.
이제 시간이 오래 지나서 Herman Parish 가 쓴 오리지널 시리즈의 작품이 17 권이고,
Amelia 의 어린 시절을 그린 Amelia’s Childhood 시리즈가 벌써 20 권입니다.
사실 Herman Parish 는 이 시리즈의 방향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원래 Amelia Bedelia 시리즈는 원시리즈 그리고 Amelia’s Childhood 는 프리퀄 이라고 부르는 것이 편리할 것 같습니다.
Herman Parish 가 시작한 Amelia’s Childhood 시리즈는 아직 초등학생인 Amelia 를 그리고 있어서 원시리즈의 이전 이야기 이기 때문입니다.

영어사전 이 필요한 책

Thank you Amelia Bedelia 영어사전 이 필수인
Thank you Amelia Bedelia

원시리즈는 Rogers 씨네에 가정부로 온 Amelia 가 오해 때문에 여러가지 일을 망쳐놓는 이야기 입니다 .
여기서는 다양한 두세가지 다른 뜻을 가진 단어나 표현들이 등장하고 헷갈릴 수있는 다양한 숙어들도 등장하죠.
그래서 저는 이 시리즈가 단지 헛웃음만 나오는 코미디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 같이 영어표현을 공부하고 모으고 있는 사람에게는 ‘이런 표현 들어봤어?’ 라고 끝없이 물어보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프리퀄로 넘어가면서 이런 경향을 더 심해져서, 미국에서 사용되는 구어체 표현들이 계속해서 등장해서 영어사전 을 찾고 메모하는 제 손을 바쁘게 만듭니다.
어린 Amelia 가 고개를 갸웃하는 장면 이나 그녀가 실수하는 곳에는 항상 배울 만한 표현들이 자리 잡고 있죠.
그래서 아이들에게 항상 많은 질문을 하게 만드는 책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눈에 띄는 난장판들

원시리즈 보다 프리퀄에서는 Amelia 가 만드는 난장판은 그 갯수가 좀 줄었습니다.
원시리즈에서는 Rogers 부인이 시키는 일의 종류 만큼 난장판이 벌어졌는데요.
프리퀄에서는 그녀가 벌이는 일마다 난장판이 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의 오해들은 고개를 갸웃한더던가 이상한 질문을 하는 선에서 마무리 됩니다.
하지만 역시 큰 한방이 항상 기다리고 있죠.

그녀는 자동차 판매상 앞에서 TV 에 모두 싸구려라고 말하거나, 마을의 축제를 온통 개들이 날뛰게 만드는 등 오히려 스케일은 커졌습니다.
원시리즈에서는 침대보를 길게 자르거나, 타월을 잘라 놓고, 가구에 분가루를 뿌리는 등의 가정 안에서 일어나는 난장판이었는데요.
프리퀄에서는 그녀의 실수는 방송으로 전국에 중계 되고, 동네를 들었다 놓습니다.

다양한 등장 인물들

원시리즈에서 등장인물은 대부분 Rogers 씨 부부와 그들의 주변인물이었는데요.
프리퀄로 오면서 인물들이 다양해 졌습니다.
집에서 일어나는 일에는 부모님이 반드시 등장하구요. 학교에서는 학교 선생님이 대여섯 분 씩 등장합니다.
거기다가 그녀의 반친구들도 여럿 등장하는데요. 그들의 이름은 Amelia 가 혼동을 일으키기 좋게도, Wade 나 Clay 같은 이름입니다.
여러 책에서 돌아가면서 친구들 이름때문에 실수하는 장면이 나올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이 들수 밖에는 없군요.

바뀌지 않는 것들

Amelia Bedelia 원시리즈는 당연히 해고되어야할 Amelia 가 해고 되지 않는 이유로 그녀의 레몬머랭파이가 등장합니다.
그 맛이 너무나 좋아서 Rogers 부부는 그녀의 연이은 실수에도 그녀를 해고 하지 않는 것이죠.
프리퀄 시리즈의 책들에도 비슷하게 결말을 맺는데요.
Amelia 는 타르트를 구워서 자신이 실수한 여러 사람들을 직접 방문해서 타르트를 가져다 주면서 미안함을 전달합니다.
그렇게 그녀는 사람들의 마음을 그녀에게 붙잡아 두는 방법을 어렸을 때부터 알았나봅니다.
미워할 수 없는 말썽꾼인 것이죠.

2. 원래 Amelia Bedelia 시리즈의 책들

Come Back, Amelia Bedelia 영어사전 이 필수인
Come Back, Amelia Bedelia

원시리즈의 첫권인 Amelia Bedelia 는 Rogers 씨 집에 처음 오면서 이야기가 시작하는데요.
이들 부부는 새로온 가정부를 집에 혼자 놔두고 외출을 합니다. 저 같으면 첫날은 외출을 하지 않고 새로운 가정부가 일을 잘하는지 살펴볼텐데 말이죠.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는 사실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책에서는 영어에 이렇게 다양한 말이 서로 헷갈릴 수 있는 의미로 쓰일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죠.
다만 일반적인 사람들은 한쪽의미로 해석될 리가 없다는 상식을 가지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Amelia 는 상식보다는 글자 그대로 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인물이죠.
사실 이 난장판들이 모두 그녀의 잘못 만은 아닙니다.
사람들은 그녀에게 모호하게 지시하는 경우도 많았거든요.
Rogers 씨는 그녀를 가정부로 계속 고용하면서 좀더 정확하게 지시하는 법을 배웠는데요.
그녀의 주변인물들도 그럴 기회가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이 시리즈의 책들에서는 마지막에 서로 다른 과자와 빵이 등장해서 Amelia 를 해고의 위기에서 구하는 데요.
레몬머랭파이가 등장 하는 Amelia Bedelia 는 AR 2.5 에 1030 단어 길이의 책이구요.
애플파이로 숙모의 마음을 사로 잡은 Thank You, Amelia Bedelia 는 AR 2.6에 1060 단어이죠.
초컬릿이 들어간 퍼프로 다시 고용된 Come Back, Amelia Bedelia 는 AR 2.1 에 1240 단어의 길이입니다.
이 시리즈는 모두 비슷한 난이도와 길이를 가지고 있네요.

3. Amelia’s Childhood 그림책

그림책으로 출간된 Amelia’s Childhood 시리즈는 Amelia Bedelia’s First 로 시작하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 책들은 큰 판형에 꽉차있는 그림이 여러가지 볼 거리를 제공하는데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책들이죠.
난이도는 AR 2.0 정도에 1000 단어 정도의 책들입니다.

Amelia Bedelia’s First Day of School – 영어사전 필수

Amelia Bedelia's First Day of School
Amelia Bedelia’s First Day of School

첫번째 책 Amelia Bedelia’s First Day of School 에서는 Amelia가 학교에서 첫날부터 실수를 하는데요.
스쿨버스에서 뛰어내리다가 체육선생님하고 부딪히고, 이름표인 tag 를 술래잡기인 tag 과 헷갈려서 한바탕 달리기를 합니다.

이 밖에도 그녀의 오해는 한두개가 아닌데요. 그중 최고는 역시 마지막에 나오죠.
선생님이 ‘제발 자리에 엉덩이를 붙이고 앉으라’는 말을 하자 정말로 자신의 엉덩이에 풀을 붙이고 의자에 앉았죠.
모든 수업이 끝나고 아이들 모두 집으로 돌아가는데 Amelia 만 교실에 남아 있었죠.
그녀는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Edwards 선생님은 그녀를 자리에서 떼주고 가볍게 머리를 누르면서 말합니다.
‘Tag 했어. 이제 네가 내일까지 술래야.’
선생님은 술래잡기를 하고 놀고 싶어하던 Amelia 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녀에게 술래를 시켜준 것이죠.
이 부분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멋진 선생님이네요.

Amelia Bedelia’s First Field Trip – 영어사전 필수

혹시 get a green thumb 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이말은 정원일에 소질이 있는 경우에 쓰는 말인데요. 이 표현이 바로 이 책 Amelia Bedelia’s First Field Trip 에 주제가 되는 표현입니다.
Edwards 선생님 반은 농장으로 현장학습을 가는데요. 거기서 Amelia 는 a green thumb 라는 말을 처음 듣습니다.
그리고 농장 주인부부가 정말로 녹색 엄지 손가락을 가졌나 확인하러 쫓아다닙니다.
학교에 돌아와서 선물로 받은 호박씨를 심으면서 Amelia 는 자신의 엄지 손가락이 갈색이 되었다면서 자신이 a brown thumb 을 갖게 된 것을 자랑스러워 하죠.
선생님은 곧 녹색으로 변할 거라면서 옆에서 한마디 거들구요.

현장학습을 끝낸 후에 거기서 보고 배운 것들을 학교에서 다시 한번 자유롭게 정리하고, 직접 호박씨를 심고 자라는 과정을 관찰하는 과정이 고스란히 이 책에 담겨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를 직접 느끼고 배울수 있게하는 효과적인 교육 과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영어사전 에서 쉽게 찾을 수 없는 구어체 표현도 많이 나와서 저도 배울 것이 많았네요.

4. Amelia’s Childhood 스토리북

I Can Read 의 Amelia Bedelia 시리즈는 AR 2.5 에서 3.0 이 넘는 난이도에 600에서 700 단어정도의 길이를 가진 책들입니다.
Amelia 의 학교와 집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루고 있는데요.
영어원서 읽기를 늘려가고 있는 아이들에게 적당한 주제입니다.

Amelia Bedelia Hits the Trail – 영어사전 필수

Amelia Bedelia Hits the Trail
Amelia Bedelia Hits the Trail

제목에 쓰인 hit the trail 은 영어사전 에서 찾아보면 ‘여행을 떠나다’ 라는 의미입니다.
Amelia Bedelia Hits the Trail 에서는 Amelia 가 하이킹을 갔다가 넘어지고나서 ‘다음에는 길을 얼굴로 때리지 말고 막대기로 때려야 겠어요.’ 라고 말하는 부분에 처음 등장하죠.
단순한 하이킹과 자연탐사 에 대한 이야기인 것만 같은 이야기는 Amelia 가 발견한 애벌레를 학교로 가져와서 번데기가 되었다가 나비로 바뀌는 과정까지 이어집니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에서 나비가 창문 밖으로 나가면서 hit the trail 이라는 말이 다시 한번 쓰이는데요.
나비는 자신만의 여행을 시작한 것이죠.

이런 방법으로 hit the trail 이라는 말을 배우면 절대 잊을 수가 없을 것이 분명합니다. 영어사전 보다 더 확실하게 어휘를 늘릴 수 있다는 점이 이 시리즈의 장점이지요.
더욱이 아이들에게 자연을 관찰하고 그것을 즐길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Amelia Bedelia Is for the Birds – 영어사전 필수

Amelia Bedelia Is for the Birds
Amelia Bedelia Is for the Birds

Amelia Bedelia Is for the Birds 에서는 Amelia 가 자신의 미끄럼틀에 나뭇가지와 잎사귀가 모여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처음에 그녀는 누가 이런짓을 했을까하면서 그것들을 치워버렸죠.
그런데 사실 그 나뭇가지들은 울새들이 둥지를 짓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때부터 그녀의 새관찰은 시작되었는데요.

이 이야기는 아기 새들이 다 자라서 둥지를 떠나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자신도 언젠가는 부모님과 집을 떠나서 독립하게 될 거라는 것을 알게되죠. 엄마는 앞으로 있을 그 생각만으로도 눈물이 고입니다.
그리고 Amelia 는 자신의 미끄럼틀에 남겨진 둥지를 학교로 가져가서 울새에 대해서 학급에서 발표를 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마지막 부분에 ‘A little birdie told me.’ 는 누군지 말해줄 수 없는 사람에게 어떤 정보를 들었을 때 하는 말인데요.
Amelia 는 진짜 작은 새가 말해주었다는 의미로 쓰는 것 같습니다.
이번 책에서는 큰 난장판이 없는 만큼 중의적인 표현이 별로 많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새들을 관찰하면서 가족의 의미와 중요성을 깨달은 것은 이 책에 제 마음에 드는 이유인 것은 분명하죠.

5. Amelia’s Childhood 챕터북

Herman Parish 의 눈에 띄는 업적이라면 Amelia Bedelia 시리즈를 챕터북으로 바꿔 놓았다는 것인데요.
이 책들은 AR 4.0 정도의 북레벨에 10,000 단어가 넘는 길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고학년을 위한 챕터북인 셈이죠.
주인공도 그림책이나 스토리북 에서는 좀 자라서 고학년이된 Amelia 이죠. 그녀는 이제 아르바이트도 하고, 친구를 도와 애견쇼에 나가기도 합니다.

Amelia Bedelia Means Business – 영어사전 필수

Amelia Bedelia Means Business 영어사전 이 필수인
Amelia Bedelia Means Business

Amelia 는 새로운 자전거가 필요합니다. 그녀의 자전거는 낡고 부서져가는데, 자신의 친구 Suzanne 은 멋진 새 자전거를 학교에 타고 왔죠.
부모님은 그녀가 아르바이트를 해서 절반을 대고 부모님이 절반을 부담하는 방법으로 새 자전거를 마련하자는 제안을 합니다.
이렇게 그녀의 알바 실패기가 시작되는 것이죠.
Amelia Bedelia Means Business 는 다양한 오해로 그녀의 아르바이트가 실패하는 것을 하나 하나 보여 줍니다.

식당에서 웨이트리스 일을 시작했다가 해고되고, 레모네이드 판매도 잘못 된 곳에 자리를 잡아서 쫓겨납니다.
결국 어른이 되어서도 빛을 발하는 그녀의 베이킹 실력으로 그녀는 돈을 벌기 시작하는데요.
돈을 벌기 시작한 이후에도 그녀의 실수와 오해는 계속 되죠.
작게 고개를 갸우뚱 하는 부분에서 손님의 샌드위치를 발로 밟고, 축제를 망치는 큰 실수까지 규모와 종류는 다양합니다.

결국 그녀는 새 자전거를 마련하고, 그 동안 실수했던 사람에게 하나하나 사과합니다.
그리고 서먹했던 그리고 새 자전거 때문에 너무 부러워했던 Suzanne 과도 다시 화해하죠.

이 책은 영어사전 을 항상 켜 놓아야 할 만큼 다양한 중의적 표현들과 구어체 표현들이 나오죠.
나중에 따로 Amelia Bedelia 에서 등장하는 표현을 정리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Amelia Bedelia Unleashed – 영어사전 필수

저녁식사 도중에 Amelia 의 가족들은 누가 집에 초인종을 누른 것을 알게되는 데요.
그 사람은 바로 자신의 애완견을 찾고 있는 Gladys 였습니다. Amelia 는 자신도 애완견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죠.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개 종류를 결정하기 위해서 많은 개들을 만나보기로 합니다.
그 방법은 바로 첫번째 책에서 개를 산책시키는 사업을 하게된 Diana 의 일을 도와주면서 개들에 대해서 아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Amelia Bedelia Unleashed 의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Amelia Bedelia Unleashed 영어사전 이 필수인
Amelia Bedelia Unleashed

그리고 개들을 산책시키다가 그녀는 푸들을 데리고 있는 Charlie 를 만나게 되는데요.
그는 애견쇼에 자신의 푸들을 내보내기 위해서 준비 중이었죠.
Amelia 는 Charlie 를 도와서 애견쇼를 준비하는데요. 일은 계획대로 되지 않고 푸들의 털은 이상하게 깍이고 맙니다.
이대로 애견쇼 출전은 좌절 되는 것일 까요?

이 책에는 사실 Amelia 의 실수는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그녀는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공원에서 멋진 묘기를 보여주기도 하고, 냄새를 잘 맡는 블러드하운드를 데리고 잃어버린 개를 찾아주요.
발을 다친 Charlies 를 대신해서 애견쇼에 푸들을 데리고 나가기도 하구요.
제목에 나온 unleashed 는 ‘목줄이 풀린’ 또는 ‘해방된’ 이라는 뜻인데, 사실 목줄이 풀려서 폭주하는 것은 Amelia 가 아니라 개들입니다.
그녀는 개들을 쫓아다니느라 정말 고생을 많이하죠.
그리고 영어사전을 찾아보느라 정신이 없을 만큼 다양한 표현들이 등장합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고 표현을 공부해야할 책이죠.

6. 마치면서

Amelia 를 설명하는 말로 오해나 실수 투성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적당하지 않아 보입니다.
그녀는 사실 실수를 많이 하는 와중에도 굴하지 않고 다른 일에 계속 도전하는 캐릭터 이죠.
그러면서 주변의 사람들과도 친분을 쌓고 오해를 풀어갑니다.
실수는 모든 사람들이 조금씩 하지만 오해를 풀고 사람들과의 친분을 유지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잘하는 일은 아니죠.
끊임 없이 도전하는 정신과 친화력 이것이 그녀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영어사전 을 찾으면서 어휘를 배울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면도 눈에 띄는 Amelia Bedelia 시리즈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찰스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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