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ing Time Trouble
book review g1 영어원서

Sharing Time Troubles [Happy Easy Reading] 영어원서 G1 – 어려운 발표시간

영어원서 G1: Sharing Time Troubles
저자: Grace Maccarone
출판사: Scholastic Hello Reader
Lexile: 500L
AR: 1.1
단어수: 160

Grace Maccarone – 영어원서 G1

 오늘은 Grace Maccarone 의 작품을 오늘 리뷰하려고 합니다. 이 작가의 작품은 일전에도 리뷰한 적이 있는데요. Recess MessThe Sword in the Stone, I Shop with My Daddy 과 같은 작품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Recess Mess는 이 책의 시리즈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Recess Mess에 나온 인물들이 이 책에도 대거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Sam이 이전 책 그대로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그리고 Dan, Max, Pam과 같은 등장인물들도 그 모습 그대로 등장합니다. 삽화가도 같은 사람이라는 뜻이죠.

학교에서 가장 어려운 발표시간

Show and Tell 혹은 Show and Share라고 부르는 학교의 발표 시간이 있습니다. 이 시간은 발표하는 사람 마음대로 주제를 정하고 한가지 물건을 가지고 나와서 그것에 대해서 반의 다른 아이들에게 설명하는 수업방식입니다. 자신이 마음대로 주제를 정하기는 하지만 다른 사람앞에 나와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은 초등학교 수준의 아이들에게 쉽지만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따로 발표 자료를 준비할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고 자신의 주변에서 가장 특이하거나 다른 아이들도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를 선택하면 됩니다. 따라서 비교적 준비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죠.

Sharing Time Trou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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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의 문제 – Sharing Time Troubles

Sam은 일전에 Recess Mess 에서 화장실을 찾다가 글자를 배우게 된 소년이지요. 이번 책에서는 다른 아이들의 발표를 보다 보니 정작 자신은 발표할 물건이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자신의 방을 구석 구석 뒤집어봐도 적당한 물건을 찾을 수가 없었죠. 그런데 때마침 동생이 같이 놀아주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그는 발표를 준비하느라고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는 초조하기까지 했구요. 도저히 같이 놀아줄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문득 아이디어가 떠올랐죠. 그는 결국 발표시간에 자신의 동생을 데리고 나가서 소개합니다. 반 친구들은 처음에는 Sam이 발표할 것이 무엇인지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그의 동생이라는 것을 알고 놀랐습니다.

어려운 발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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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보는 새로운 방향                        

오늘의 이야기는 학교 생활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 힌트를 주고 있습니다. 학교 발표 시간이 원래 대단한 발견이나 물건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약간만 발상의 전환을 시도하면 어렵지 않게 대상을 찾을수 있습니다. 이런 접근은 다양한 학교 프로젝트 들에 적용될수 있는 문제이죠. 참신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자세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경험을 아이들에게 갖게 해주는 것이 이런 어려운 발표시간 의 목표인 것입니다.

오늘은 Sharing Time Troubles 을 리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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