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p and Plunk
book review 픽쳐북 영어원서

Thump and Plunk [Happy Easy Reading] 파닉스 G1 – 아이들 싸움

파닉스: Thump and Plunk
저자: Janice May Udry
출판사: My First I Can Read Book
Lexile: 330L
AR: 1.3
단어수: 176

 Tongue twister

Tongue twister 라고 들어보셨나요? 예를 들면, She sells seashells by the seashore 와 같은 문장을 tongue twister라고 합니다. 우리말에는 ‘경찰청 쇠창살…’ 같은 말이죠. Tongue twister는 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른 단어들로 조합되어 있어서, 단어의 발음과 액센트를 연습하는데 좋습니다.
오늘 살펴볼 파닉스 책 Thump and Plunk 도 tongue twister와 같은 형태의 책입니다. 비슷한 발음이 반복된다는 말이죠. Thump의 인형이 Thumpit이고 Plunk의 인형이 Plunkit입니다. 거기다가 이들의 이름은 각각 ‘세게 치다’ 와 ‘튕기다’ 또는 ‘느닷없이 치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Thump Thumps Plunk 와 같은 문장이 나오죠. 읽는 것을 우연히 듣는다면 같은 단어가 무한히 반복되는 것이라고 착각할 수도 있습니다.

Thump and Pl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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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p and Plunk 파닉스                    

두마리 새끼오리 Thump and Plunk 는 연못옆의 작은 집에 사는 오리 형제 입니다. 그들은 아마 엄마를 기다리고 있나봅니다. 하릴없이 물가에 앉아 있던 Plunk가 Thump의 인형 Thumpit을 한대 때리죠. 이렇게 시작된 다툼이 인형을 때리던 것에서 서로 엉겨붙는 싸움으로 발전합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싸울 때쯤 엄마오리가 등장하죠. 그리고 이 말썽꾸러기 형제들을 중재하기 시작합니다. 서로를 때리지 않아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상대방의 인형을 때려서도 안된다고 알려줍니다. 그리고 언제 그랬는 것처럼 보통 아이들이 그렇듯이 같이 수영을 하러 연못으로 향합니다. 아이들 싸움 은 금방끝나죠. 그리고나서 금세 기분이 풀어져서 또 놀러가는 것은 아이들의 긍정적인 면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짧지만 주의해서 읽을 책

이 Thump and Plunk 를 읽을 때의 주의점은 비슷한 단어들을 정확히 구분해서 발음하도록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Thump와 Thumps와 Thumpit 그리고 Thumping을 정확히 구분하면서 리듬을 타서 액센트도 정확히 들어가도록 읽어야 합니다. 사실 내용에 대한 이해는 별로 중요하지않은 책이죠. 이 책은 대분의 내용을 그림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더 정확하고 더 빠르게 읽을수 있도록 연습시키고, 초시계를 사용해서 친구나 부모님과 경쟁을 시키는 것도 좋은 훈련이 되겠습니다.

오늘은 Thump and Plunk를 살펴봤습니다. 비슷한 레벨의 책으로 이사한 아이에 대한 이야기는 Who Will Be My Friends가 있습니다. 한번 읽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 글은 초등저학년 영어원서 고르기에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한번 들어가서 보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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