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y Who Ate Dog Biscuits
book review G2+ 영어원서 챕터북

The Boy Who Ate Dog Biscuits [Delightful, not too Easy Reading] 영어리딩 G2

제목: The Boy Who Ate Dog Biscuits
저자: Betsy Sachs
출판사: Stepping Stones
Lexile: 490L
AR: 2.6
단어수: 7023

The Boy Who Ate Dog Biscuits

오늘의 이야기에서는 제목 처럼 개 비스킷을 먹는 아이가 나옵니다. Billy 가 그 남자아이 인데요. 그가 개 비스킷을 가지고 다니고 가끔씩 그걸 먹는 것은 그에게 사람들이 잘 모르는 비밀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고 동물병원에가서 동물들을 돌보고 개들에게 재주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꼭 개 비스킷이 필요한 것입니다.

아기와 개    

이 책 The Boy Who Ate Dog Biscuits에서 두가지 대비되는 물건을 한 쌍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아기와 개 입니다. 아기는 손이 많이 가고 잘 돌봐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개는 혼자서도 잘있고 잘 먹고 그리고 잘 놉니다. 아기가 책임감과 의무의 상징이라면, 개는 자유분방함과 즐거움의 상징이죠.
Billy는 개를 무척 가지고 싶어하지만 부모님이 쉽게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에게 동생 Sarah는 지저분하고 귀찮은 존재죠. 심지어 아기 냄새와 개 냄새를 비교해서 개 냄새가 더 좋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개 비스킷과 차고 열쇠

개 비스킷은 Billy의 책임감을 나타내는 도구입니다. 그는 매일 동물병원에 가서 수의사 선생님을 돕고 개들에게 재주를 가르치고 있으니까요. 반대로 차고 열쇠는 그의 아이같이 철없음을 나타내는 도구이죠. 그는 친구인 Howard와 차고 열쇠를 가지고 놀다가 위험하게도 Howard의 동생 Frankie를 차고 문위에 태우는 잘못을 저질렀죠.
이 일 때문에 그는 자신의 용돈을 모두 못 쓰게 되었고, 그래서 개 비스킷을 사지 못하는 상황이 됩니다. 철없는 행동 덕에 제일 좋아하는 일이나 자신의 책임감을 나타내는 것을 할수 없게 된 것입니다.

Stewie 할아버지

Billy의 생일이 되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의 집에 방문합니다. 그러면서 Stewie할아버지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는데요. 그러면서 책임감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게됩니다. 자신이 책임감있음을 사람들에게 더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충고도 듣죠. 동물병원에 방문하면서  Stewie할아버지는 손자에게 책임감이 충분히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길잃어서 들어온 개를 Billy가 몹시 좋아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죠.

The Boy Who Ate Dog Biscu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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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전개

이 책 The Boy Who Ate Dog Biscuits 은 뒤로 가면서 점점 더 극적인 전개가 눈에 띄는 데요. Billy는 동물병원에 그 하얀개가 잘 있는지 가봅니다. 그리고 개가 없어진 것을 알게되죠. 그 개는 좋은 품종이라서 주인이 찾으러 올지도 모른다는 수의사 선생님의 말이 생각났죠.
집에 돌아오고나서도 그의 기분은 엉망이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가족들이 모여있는 것을 보고 그는 별다른 의심도 없이 울음을 터뜨리고 말죠.
그리고나서 그가 어느 정도 진정이 됬을 때 그 하얀개가 그에게 뛰어왔습니다. 가족들이 동물병원에서 개를 입양해 온 것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여동생 Sarah가 그녀의 첫번째 단어를 말한 것인데요. 그녀는 개를 가르키면서 ‘Stew-ee’라고 말합니다. 아기가 개에게 이름을 붙여준 것이죠.
책임감과 의무의 상징이 자유분방함과 즐거움의 상징에게 이름을 붙인 것입니다. 그렇게  Stewee라는 개는 Billy에게 책임감의 상징도 되었습니다.

Billy가 Stewee와 언제까지나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The Boy Who Ate Dog Biscuits을 리뷰했습니다. 개이야기를 더 원하시면 Henry and Mudge 시리즈를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 글이 마음에 드시면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