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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r Moon and the Dragon Disaster [Delightful, not too Easy Reading] 챕터북 G4 – 현대적인 마법

Oliver Moon and the Dragon Disaster

제목: Oliver Moon and the Dragon Disaster
저자: Sue Mongredien
출판사: Usborne
Lexile: 740L
AR: 4.3
단어수: 5498

Oliver Moon and the Dragon Disaster

오늘 리뷰할 책은 Oliver Moon 시리즈의 두번째 책인 Oliver Moon and the Dragon Disaster 입니다. 이 책은 마법학교에 다니는 Oliver 라는 아이가 주인공인데요. Oliver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기도 하지만 딴생각에 잘 빠지기도 하고 자신의 체면 때문에 어떤 일을 밀어붙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오늘의 이야기 Oliver Moon and the Dragon Disaster 에서도 그런 면이 잘 드러납니다.

학교 축제    

Oliver Moon and the Dragon Disaster 의 특징은 이야기의 중심이 학교라는 것이죠. 마법학교를 배경으로 한 학원물이라고나 할까요.
Cacklewick 마을에서는 매년 마법 축제가 열리는데요. 이번 축제에서는 마법학교의 학생들이 퍼레이드를 맡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세개의 그룹으로 나눠서 퍼레이드를 준비합니다. Oliver는 운이 없게도 가장 별볼일없는 Snivel Mantis의 팀으로 배정 받았죠. 거기에는 자신을 늘 괴롭히는 Bully Bogeywart도 같이 있는데다가 엉겁결에 퍼레이드 뒤를 따라오면서 흩어진 종이들을 치우는 일까지 맞게 되었습니다. 그의 기분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난데 없이 나타난 용

하지만 다음 날 아침 뜻밖에 자신의 여동생이 작은 용을 데리고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 용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지만 그는 용에게 가장 행렬을 따라오면서 종이조각들을 불태우게할 생각을 해내죠. 귀찮고 어려운 일을 좀 멋있게 해결하려고 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 작은 용은 자신의 마음데로 행동하지 않습니다. 그 용은 훈련이 필요했죠. 퍼레이드 날짜는 다가오는데 용은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같은 팀원들이나 선생님까지도 그의 계획을 알아버려서 도중에 바꾼다는 것은 그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현대적인 마법
Photo by Vladislav Vasnetsov on Pexels.com

난장판

그 작은 용은 집안 여기저기에 불을 붙여서 그을리고 구멍을 내놔서 여간 골칫거리가 아닐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정작 퍼레이드에서는 그의 바램과는 달리 여기저기 불을 뿜고 다녀서 쇼를 준비하던 바다뱀들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난장판을 만듭니다. 이보다 더 최악일수는 없는 상황이었죠.
하지만 마법사 Eliot Enchantrum이 나타나면서 이 작은 용의 비밀이 밝혀지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직접 읽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대적인 마법

이 책 Oliver Moon and the Dragon Disaster의 다른 특징은 마법사와 마법학교를 현대적인 개념으로 그려 놓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아침에 배달되는 신문은 자동으로 관심있는 내용을 펼쳐서 읽어줍니다. 마치 테블릿 PC로 뉴스를 보는 것을 연상시키는데요.
여기에는 마법 메신저 서비스도 있는데요. 마법의 정령이 보라색 연기를 뿜으면서 나타나서 메시지를 읽어줍니다. 그리고 답장을 받아서 사라지죠.
알아보기 힘든 글자를 잘못 읽는 실수도 하는데요. 그걸 듣는 사람이 고쳐주면 다시 읽기도 합니다. 요즘 문자메시즈를 자동으로 읽어주거나 음성을 인식해서 문자를 보내는 것의 마법 버전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이름도 성격이나 하는 일을 나타내는 단어를 조합해놓은 것이 많습니다. Bully Bogeywart 가 대표적인 것이죠. 여러가지로 재미있는 요소가 많아서 읽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은 여러가지로 재미있는 면이 있는 책 Oliver Moon and the Dragon Disaster을 리뷰했습니다.
얼마전에 리뷰한 Magical Animals 에 나온 동물도 하나 이 책에 등장하는데요.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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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r Moon and the Dragon Disaster [Delightful, not too Easy Reading] 챕터북 G4 – 현대적인 마법”의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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