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of the Bookstore Burglar
book review g3+ 영어원서 챕터북

Case of the Bookstore Burglar [Delightful, not too Easy Reading] 영어리딩 G3

제목: Case of the Bookstore Burglar (Pete and Penny’s Pizza Puzzles)
저자: Aaron Rosenberg
출판사: Penguin Group
Lexile: 520L
AR: 3.5
단어수: 8337

 공식적으로는 퍼즐

아이들은 수수께끼를 좋아합니다. 저희 둘째가 세살인데, 이따금씩 ‘이게 뭘까요?’ 하면서 퀴즈를 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다른 재미있는 것을 주의를 재빨리 돌리지 않으면 여러가지 다른 물건들로 옮겨가면서 이 퀴즈는 계속 됩니다.
제가 가르치는 초등학생들도 수수께끼를 좋아하죠. 아이들 사이에 유행하는 넌센스 퀴즈가 이 나이 대에 아이들에게는 무척 재미있는 놀이입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은 수수께끼를 내는 것과 푸는 것 어떤 것도 좋아하는 편이라서 서로 자랑하듯이 문제를 내곤 합니다.
오늘의 책 Case of the Bookstore Burglar 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퍼즐과 수수께끼와 암호가 가득한 책입니다. 하지만 제목에서 풍기는 느낌은 탐정물인데요.
피자 가게 아이들의 수수께끼를 같이 살펴보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Case of the Bookstore Burglar

Pete 와 Penny 는 피자가게를 하는 Pizzarelli 씨의 아이들입니다. 그들은 바로 옆 가게가 서점으로 개점한다는 소식을 듣고 그곳을 방문하죠.
때마침 이 곳에 많은 사람들이 모입니다. 먼저 이발사인 Shears 씨가 있구요. 야채 가게를 운영하는 Green 양과 장난감 가게를 하는 Jest 형제, 그리고 꽃과 야채를 재배하는 Fields 씨가 있구요. 그리고 서점의 주인인 Tome 씨와 그의 아들 Jake 가 있습니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인물들이 등장해서 당황스러울 수도 있는데요.
이렇게 이야기의 초반에 많은 사람들을 등장시키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이 들이 대부분 앞으로 생길 사건의 용의자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용의자가 될 사람과 그들의 사연을 죽 늘어놓고, 일어나는 사건을 보여주는 탐정 소설의 형식인 것입니다.

Case of the Bookstore Burglar
Photo by Magda Ehlers on Pexels.com

사건과 퍼즐들

개업 준비로 한창 바쁜 서점에서는 이상한 일이 연달아서 발생하는데요.
책이 알파벳 순서로 배열되있지 않았다든지, 선반에서 책이 떨어지고, 바닥에 쌓여있던 책 때문에 사람이 다칠 뻔 하는 등의 이상한 일이 발생했죠. 그리고 대부분의 질책은 Tome씨의 아들인 Jake 에게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소문도 떠돌고 있었습니다. Fields 씨가 원래 서점자리에 야채가게를 내려고 했었다는 것과 최고로 맛있는 토마토를 뽑는 Tastiest Tomato competition 이 곧 열리는데 Green 양과 Fields 씨가 참가하기로 했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들의 집으로 의문의 편지가 도착하는데요. 그 편지는 뜻을 알기 힘든 암호로 씌여있었습니다.
도대체 이상한 사건들이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이고, 의문에 편지는 누가 보낸 것일까요?

퍼즐 탐정물

이 책 Case of the Bookstore Burglar 은 앞서서 이야기 한 것 처럼 탐정물의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죠.
Pete 와 Penny 는 단서도 모으면서 추가적으로 퍼즐도 풀어갑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암호와 모르스 부호에 대해서도 공부할 기회를 가지죠.
등장인물의 이름도 상당히 직관적인데요. 이발사인 Shear 씨의 이름은 ‘털을 자르다’ 라는 뜻이구요. 여러가지 소문을 말하고 다니는 Crier 부인은 ‘소리지르는 사람’ 그리고 장난감 가게를 하는 Jester 형제의 이름은 ‘농담꾼’ 이나 ‘어릿광대’를 뜻하는 말입니다. Green 양와 Fields 씨의 이름은 설명할 필요도 없겠죠.

이 책은 AR 3.5 의 레벨이지만 다른 책에 비해서 긴편이고 설정 자체가 복잡해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간 중간에 나오는 퍼즐을 풀어보면서 머리를 식힐 수 있는 책이기도 하죠. 초등학교 고학년의 상급레벨 학생이라면 충분히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

전에도 여러가지 암호나 퍼즐이 나오는 이야기를 다룬 적이 있었죠. The Secret ThreeThe Case of Backyard Treasure 같은 것들이었습니다.  한번 다시 살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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