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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 and Matey Set Sail [Delightful, not too Easy Reading] 영어리딩 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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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 and Matey Set Sail - cover

제목: Captain and Matey Set Sail
저자: Daniel Laurence
출판사: An I Can Read Book
Lexile: 500L
AR: 3.0
단어수: 1515

해적 – Captain and Matey Set Sail

해적이야기에서 우정을 이야기하는 것은 상당히 낯설어 보입니다. 해적들은 배신을 밥먹듯이 하고, 금은 보화를 위해서라면 무슨일이든지 할 사람들이라고 여기지기 때문입니다. 오늘 소개할 이야기의 Captain과 Matey는 이런 고정관념을 깨버리는 친구들입니다. 이들은 선장과 선원으로 보이기 때문에 계금의 차이나 위계질서가 있을 것 같지만 사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이들이 즐겨 말다툼을 하기 때문입니다.

해적
Photo by Pixabay on Pexels.com

 말 다툼 – Captain and Matey Set Sail

이들의 일상을 한마디로 말하면 말다툼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문제에서는 이들은 의견이 일치합니다. 예를 들면 앵무새를 사야겠다고 생각하는 부분에서나 갑판을 닦는 문제 같은 것에서죠. 때때로 이들의 의견은 갈리고 맙니다. 대부분 각자의 취향에 대한 부분이 연관 되는 경우입니다. 첫번째 이야기에서 새로 앵무새를 사고나서 이름을 붙이는 문제를 가지고서 말다툼을 벌입니다. 아마도 Captain은 구식이고 좀더 해적 다운 이름을 원하고, Matey는 애완 동물에게 붙일 것 같은 이름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사건을 엉뚱하게 끝나버리죠. 이 앵무새는 자신의 이름이 Squawk 이라고 처음부터 주장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parrot
Photo by Caio Resende on Pexels.com

노래

이들의 공통점은 노래하기를 좋아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또한 다른 점이 있는데, 노래의 종류가 서로 다릅니다. Captain은 사나이들이 둘러서서 부를 것만 같은 해적 노래를 좋아합니다. Matey는 자장가 같은 어린이 노래를 좋아하죠. 그리고 이들은 서로의 노래를 끔찍히 싫어합니다. 서로 그 노래를 당장 그만 두라면서 또 한번 다툼이 시작됩니다. 사실 이 노래들은 서로에게 딱 맞는 노래는 아니었습니다. Captain은 그 노래처럼 럼주를 잘마시지 못하고, Matey는 강을 따라서 배를 타고가는 것이 아니라 큰 대양에 나와있는 것이니까요. 이들의 해결책은 간단했습니다. 그들에게 맞는 새로운 노래를 짜집기로 만들어 내고, 그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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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Pixabay on Pexels.com

세번째 이야기에서는 바다에 표류하던 해적 한명을 구해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해적은 남자답고, 여러가지를 잘하는 능력자에, 몸에 가득히 문신이 있는 진짜 해적이었습니다. Matey가 이 해적을 자꾸만 칭찬하자, 그렇지 않아도 자신의 키가 작아서 걱정이었던 Captain은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곧 자신들의 배를 얻어탄 그 남자가 춤을 못춘다는 사실을 알고는 신이나서 춤을 춥니다. 해적은 춤을 못추면 별로 자격이 없는 것일까요? 하여간 기분이 풀리고 모두들 신나게 파티를 즐겨서 다행이군요.

이 이야기들에서는 너무나 좋아하는 것이 다른 두 친구가 같은 배안에서 다투는 것을 자세히 보여줍니다. 그러면서 뜻 밖에 문제가 해결되기도 하고, 서로 절충한 합의점을 찾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말싸움을 해도 서로가 없으면 자신의 취향대로 사는 것이 그렇게 기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서로를 의지해서 파도를 헤쳐나가는 해적들이니까요.

해적에 대한 다른 이야기를 원하시는 분은 The Secret of Foghorn Island 를 한번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Captain and Matey Set Sail를 리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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