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colate Fever
book review G4 G4+ 영어원서

Chocolate Fever [Delightful , not too Easy Reading] 챕터북 G4 – 초컬릿 대모험

제목: Chocolate Fever
저자: Robert Kimmel Smith
출판사: Puffin Books
Lexile: 680L
AR: 4.2
단어수: 9611

초컬릿을 많이 먹으면 – Chocolate Fever

무엇인가를 많이 먹어서 생기는 현상은 구토나 메스꺼움, 소화불량 같은 것을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밖에는 여러가지 종류의 중독이 있을 수 있구요. 오늘 이야기에서 나오는 질병은 초컬릿을 많이 먹어서 생기는 것입니다. 그 질병을 Chocolate Fever라고 하는데요.

이 책은 초컬릿 열병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 처럼 시작합니다. 그리고 정처 없이 고속도로를 떠도는 로드 무비로 바뀌어가구요. 마지막은 강도와 납치가 등장하는 범죄 스릴러로 바뀌죠. 하지만 이런 여러가지 장르를 섞어 놓은 듯한 이야기에서도 분명한 주제와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Henry 그리고 초컬릿

chocolate fever
Photo by Marta Dzedyshko on Pexels.com

Henry는 초컬릿 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는 여러가지 음식에 초컬릿 시럽을 뿌리든지 초컬릿 가루를 뿌려 먹습니다. 그리고 보통 초컬릿바도 늘상 먹었죠. 하지만 그는 충치가 생기지도 않았습니다. 뚱뚱해지지도, 성장에 이상이 생기지도 않았죠. 심지어 그는 초컬릿 때문에 배가 아픈 적도 없었습니다. 초컬릿은 그에게 제일 좋아하는, 언제나 먹고 있는 것이었죠.

하지만 어느날 아침 그는 기분이 않좋은 것을 느끼다가 팔에 갈색 반점이 나타난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반점은 점점 많아져서 학교의 양호선생님에게 갔을때는 이미 온 몸에 퍼지고 그 반점에서 터지는 소리가 나기 시작합니다. Henry는 금세 병원으로 옮겨졌죠. 거기서 Fargo 박사에게 초컬릿 열병이라는 진단을 받습니다. 그는 수많은 의사들이 반복적으로 진찰하면서 이리저리 찔러보고 질문하는 것에 진저리가 났죠. 그래서 ‘가슴이 시키는 대로’ 병원을 뛰쳐나와서 도망치기 시작합니다.

도망자

그는 학교 운동장에 들어갔다가 아이들에게 둘러쌓여 조롱을 당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눈을 피해서 길을 따라 걷다가 Mac 이라는 트럭운전수의 차에 올라타게 됩니다. Mac은 이 소설에서 제일 중요한 인물 중에 한명인데요. 그는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Henry의 온몸에 퍼져있는 갈색 반점에 대해서 이상하다거나 역겹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었죠. 그는 자신이 흑인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알고 있었습니다. Mac과 이야기를 하면서 Henry는 자신의 부모님이 걱정하고 계실 거라는 것을 깨닫고 가까운 공중전화에서 부모님께 전화를 드리기로합니다. 그러나 이때 예기치 않은 일이 발생합니다.

trucks - big rig
Photo by Kevin Bidwell on Pexels.com

납치범

트럭이 서있는 사이에 납치범들이 그들의 차에 올라타고 그들을 인질로 잡는데요. 이 납치범들은 그 트럭에 값비싼 모피가 들어있다고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잘 못된 트럭을 선택한 납치범들은 이 트럭을 그들의 은신처까지 몰고 갑니다. 그런데 거기서 놀라운 일이 벌어지죠. 어디선가 수많은 개들이 나타나서 그들이 있는 방으로 뛰어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두 납치범들은 그들의 총을 놓치고 쓰러지죠. 그들은 쉽게 제압당하고 결국 경찰에게 넘겨집니다. 그리고 Henry는 Mac과 함께 그가 운송하고 있던 캔디 회사의 주인인 Alfred Cane씨를 만나게 되고 놀라운 이야기와 초컬릿 열병을 치료하는 방법도 알아내죠.

판타지와 현실 사이에 Chocolate Fever

이 소설에서는 현실에서는 도저히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되는 일들이 일어나죠. 하지만 많은 부분에서 어떻게 그런 일이 발생했는지 설명하지 않고 있습니다. Henry가 초컬릿 반점이 생긴 것이나 수많은 개들이 그들의 방에 들이닥친 일도 설명할 수 없습니다. Alfred Cane씨의 이야기에서도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많이 있죠. 그러나 이 책은 두가지 주제를 분명히 전달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나와 다르게 생겼다고 이상하게 쳐다보거나 모욕적인 말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구요. 둘째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너무 탐닉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yummy
Photo by Megan Markham on Pexels.com

첫번째 주제는 Henry가 반점이 생기고 병원에서 도망치고나서 학교 운동장을 지나갈 때 분명히 예를 들어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Mac의 입을 빌어서 그런 일을 당하는 사람의 심정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주제는 Sugar Cane이라고 불리는 캔디회사 사장님이 직접 Henry에게 말해주죠. 절제할 줄 알아야 한다고요.

이 책은 문장이 매우 길고 어려운 표현이 많이 나옵니다. 충분히 읽기 연습이된 초등 고학년 상급레벨 학생이나 중학생에게 적당합니다. 그리고 초컬릿에 대한 판타지가 아니라 사실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The Story of Chocolate 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Chocolate Fever를 리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ome » Chocolate Fever [Delightful , not too Easy Reading] 챕터북 G4 – 초컬릿 대모험
걷다 영어로 표현배우기
걷다 영어로 표현배우기
역사 소설 영어원서 고르기
역사 소설 영어원서 고르기
Roald Dahl 영어원서
Roald Dahl 영어원서
근대 역사 소설 영어원서 고르기
근대 역사 소설 영어원서 고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