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instrel in the Tower
book review G4+ 영어원서

The Minstrel in the Tower [Delightful, not too Easy Reading] 챕터북 G4

원숭이와 나이팅게일
제목: The Minstrel in the Tower
저자: Gloria Skurzynski
출판사: A Stepping Stone Book
Lexile: 660L
AR: 4.2
단어수: 7451

십자군 운동 – The Minstrel in the Tower

오늘 살펴볼 책은 The Minstrel in the Tower 입니다. 이 책의 배경은 중세시대로 십자군운동이 한차례 지나간 프랑스 남부 지방의 남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 두 남매의 별명이 오늘 제목인 원숭이와 나이팅게일 입니다.
원숭이는 당연힌 높은 곳에 오르기를 좋아하는 특징 때문에 붙여진 것이죠. 나이팅게일은 노래를 잘하고 그 울음소리를 휘파람으로 잘 흉내내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입니다.
나이팅게일은 낮 뿐만 아니라 밤에도 자주 울기 때문에 nightingale 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원숭이와 나이팅게일

그렇다면 오빠인 Roger가 원숭이고 여동생인 Alice가 나이팅게일 일까요? 사실은 정반대입니다. 여동생인 Alice는 나무나 높은 곳에 오르기를 좋아해서 원숭이라고 불립니다.  
오빠인 Roger는 엄마의 노래를 거의 다 기억하고 부를수 있기 때문에 나이팅게일 이라고 불리는 것이죠.
그리고 나이팅게일의 울음소리를 거의 완벽하게 따라하는 것도 특별한 별명이 붙은 이유이죠.

위기의 가족

The Minstrel in the Tower 의 가족은 벼랑끝에 몰려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십자군 전쟁에 참여했었지만 아직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다른 병사들은 몇 년전에 벌써 돌아왔는데 말이죠. 엄마는 병에 걸려서 벌써 오랫동안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
그녀는 열이 심하고 정신도 오락가락 하면서 좀처름 나을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들은 가지고 있던 돈도 다 떨어져서 아이들의 옷은 이미 낡고 몸에 맞지 않게 되었죠.
그런 와중에 엄마는 어느날 자신의 오빠가 보르도의 백작이라고 말합니다. 자신의 가문 문장이 그려져있는 류트를 가져가서 보여주고 도움을 청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엄마의 이야기가 고열에서 오는 헛소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졌음이에도 이 두 남매는 류트를 가지고 길을 떠납니다.

머나먼 길과 위험들

Roger와 Alice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류트를 가지고 노래를 들려주고 구걸을 하면서 여행을 계속합니다.
그러다 어느 밤에 성채의 일부로 보이는 버려진 탑에서 밤을 보내다가 부랑자들에게 붙잡히는 신세가 되죠.
Roger의 노래를 들은 부랑자들중 한명이 그 노래가 자신이 모시던 백작의 누이가 부르던 노래라는 것을 알아챕니다. 이 부랑자들은 몸값을 받을 생각으로 남매를 인질로 붙잡습니다.
탑에 갇힌 Alice와 Roger는 탈출할 방법을 찾지만, Alice혼자 탈출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오빠를 탑에 놔두고 여동생은 밤에 홀로 탑은 타고 내려와서 외삼촌을 찾아 떠납니다. 그리고 여러날을 굶주린 상태로 걸은 후에 드디어 보르도의 백작의 성에 도착하는 데요.

The Minstrel in the Tower
Photo by Suliman Sallehi on Pexels.com

성장하는 아이들

 이 책 The Minstrel in the Tower 은 비극적인 상황에서 도움을 구하러 떠나는 두 남매가 역경을 통해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여동생은 높이 올라가는 것을 좋아하는 만큼 스릴과 모험을 좋아하지만 책임감이 없었습니다.
Roger는 장남으로 책임감은 강했지만 높은 곳을 무서워하는 약점이 있었죠.
두 남매는 여행 도중에 만난 어려움을 겪으면서 동생은 목표한 바를 달성하고자 노력하는 책임감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오빠는 높은 곳의 무서움을 이겨내는 기회를 얻었죠. 이들은 서로 협력하고 서로를 의지하면서 보르도에 백작인 Raimond를 만나고 그를 집으로 데려올 수 있었죠.
한단계 더 어른스러워지고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던 것입니다.

오늘은 The Minstrel in the Tower 을 리뷰했습니다. 중세 시대에 대한 책이 흔하지는 않습니다.
더 낮은 레벨의 아이들에게 기사와 용에 대한 이야기를 읽게 하고 싶으시면 Good Night, Good Knight을 추천합니다. 내용이 마음에 드셨으면 좋아요와 팔로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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