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e Lincoln's Hat
book review G2+ 영어원서

Abe Lincoln’s Hat [Delightful, not too Easy Reading] 챕터북 G2

챕터북: Abe Lincoln’s Hat
저자: Martha Brenner
출판사: Step into Reading
Lexile: 500L
AR: 2.6
단어수: 1203

Abe Lincoln’s Hat – 챕터북

어떤 사람들은 그 외모로 기억에 오래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키가 크다거나 체중이 많이 나간다거나, 아니면 반대로 왜소하고 귀여운 외모도 기억에 많이 남죠.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Abraham Lincoln도 무척 인상적인 외모를 가졌습니다. 깡마른 얼굴에 덥수룩한 턱수염 그리고 훤칠한 키 때문이죠.
그런데 그가 그 키를 더 돋보이게 할 커다란 모자를 쓰고 다녔다고 하는 군요. 당연히 그는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 남는 사람이었습니다.

유용한 모자

이 모자는 그에게 강한 인상을 주는 용도 뿐만 아니라 개인 메일함 같은 역할도 했습니다. 그에게 오는 중요한 편지나 메모를 모자 안쪽에 넣어 놨던 것이죠. 그의 변호사 일은 복잡하고 다양한 사건들과 사람들로 때문에 자칫하면 잊어버릴 것들이 많았습니다. 모자 속에 중요한 종이를 모아놓는 것이 그의 일에 커다란 도움이 되었죠.

고된 변호사의 일

이 챕터북 Abe Lincoln’s Hat 은 링컨의 변호사 시절도 잘 설명하고 있는데요.
특히 늙은 말을 타고 재판이 열리는 마을로 돌아다니는 것을 상상해 보면 그의 삶이 절대 편안하거나 풍족하지 않았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는 특히 변호사로서 여러 사건을 다루다가 흑인의 인권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죠. 법은 노예제도를 인정하지 않는 주였지만 관습상 노예제도가 유지되는 현실에 큰 변화를 줄 사건을 변호하기도 했죠.
그결과 대통령이 되었을 때 강력하게 노예제도 폐지를 추진할 신념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인정많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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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많은 변호사

이 책에는 링컨의 인간적인 면모도 많이 등장합니다. 아이들의 장난을 너그럽게 웃어 넘기는 모습이라던지, 자신이 신세를 졌던 가족의 누명을 벗기기위해서 변호했던 것은 그의 성품을 추측할 수 있는 좋은 예입니다. 더욱이 망아지의 주인을 가리는 소송과 한밤중에 일어난 살인 사건에 변호에서는 그의 명석하고 정확한 판단력을 볼수 있었습니다.

Abe Lincoln’s Hat

이 챕터북 Abe Lincoln’s Hat 은 링컨이 대통령이 되기 이전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서 그의 인품을 알수 있었구요. 그 당시 미국사람들의 삶이 어땟는지를 살펴 볼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제목에 나오는 Abe Lincoln’s Hat 은 그런 그의 이야기를 풀어내기에 완벽한 소재인 것 같습니다. 삽화에 나온 눈 쌓이 모자에서 그의 변호사 시절이 힘들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장난에 땅에 떨어진 모자를 집어드는 그의 얼굴에서 그의 성격이 느껴졌습니다.
링컨을 인간적으로 좋아할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미국 초기 개척민들에 대한 이야기를 원하시면 The First Thanksgiving 을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Abe Lincoln’s Hat 을 리뷰했습니다. 이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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