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eal Princess
book review G2+ 영어원서 챕터북

A Real Princess [Delightful, not too Easy Reading] 영어리딩 G2 – 새 절친과 의구심

제목: A Real Princess
저자: Margaret McAlister
출판사:  Rigby Literacy Collections
Lexile:
AR:
단어수:

 공주와 콩

일전에. 공주와 콩에 대한 이야기 The Princess and the Pea를 리뷰한 적이 있었습니다. 스무겹의 매트리스아래 콩을 넣어놓고, 공주인지 아닌지를 테스트 하는 이야기 였죠. 오늘의 책 A Real Princess에도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자신이 진짜 공주가 아닌가하고 의심하게 되는 소녀에 대한 이야기죠.

A Real Princess

이 책 A Real Princess는 여름방학에 간 캠프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Hillary는 캠프가 너무나도 싫었죠. 그녀는 자신의 절친들과 함께 공주처럼 분장하고 노는 것을 훨씬 더 좋아했습니다. 그녀는 정말로 공주가 되고 싶었거든요. 하지만 그녀의 부모님은 타고난 등산가들 입니다. 산 정상에 올라서 시원한 바람에 머리카락이 나부끼는 것을 느끼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고 생각하죠.
여기에 난데없이 진짜 ‘공주’가 등장합니다. 거대한 은색차에서 왕비와 내린 진짜 공주의 이름은 Amelia 였습니다. 그녀는 Hillary와는 정반대로 산에 올라가고 바깥 세상에서 모험을 즐기고 싶어하지만 자신의 공주라는 신분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새 절친과 의구심    

자신의 지저분한 부츠를 좋아하는 Amelia에게 Hillary는 신발을 바꿀 것을 제안하죠. 그리고 그 둘은 금세 친해졌습니다. 그들은 완전히 달랐지만 서로에게서 자신이 원하는 부분을 찾을 수 있었거든요.
Amelia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산에 올라가자면서 Hillary를 끌고 나갑니다. 그리고 그 둘이 이야기 하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하죠. Hillary는 등산가의 딸이지만 등산보다는 공주 같은 삶을 원하고, Amelia는 진짜 공주이지만 모험을 좋아하죠.
그 뿐만 아니라 Hillary가 등이 배겨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침대에서 Amelia는 숙면을 취하는 것이었죠. 그리고 Hillary의 침대 매트리스 밑에서 Amelia는 아주 작은 가시 한조각을 발견합니다. Hillary는 The Princess and the Pea의 공주처럼 매트리스 밑에 있는 작은 가시 때문에 잠에 들지 못한 것일까요?

A Real Princess
Photo by Pixabay on Pexels.com

뒤바뀐 아기

A Real Princess의 이야기는 그 둘이 같은 병원에서 태어났다는 대목에서부터 이야기의 끝이 어떻게 될지 뻔히 보이게 됩니다. 이 둘은 실수로 병원에서 바뀐 아이였던 것이죠. 이 후의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직접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뉴스에서 뒤바뀐 아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것을 본 적이 있는데요. 키워준 부모와 친부모 사이에서 아이가 갈등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하지만 부모들 입장에서도 자신이 키워온 아이를 갑자기 바꿔가는 것은 힘든 일이죠.
이 책 A Real Princess에서는 나름대로 이런 경우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왕이  아이를 낳게 되었는데, 산밑의 마을에 있는 병원에서 갑자기 낳게 되고, 그리고 아기마저 바뀌었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듭니다. 수행하는 시종들이나 관료들은 다 뭘하고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왕위 계승은 또 어떻게 되는 걸까요? 진짜 공주인 Hillary가 왕위를 계승하는게 맞을 까요? 아니면 계속 공주였던 Amelia가 계승하는 것이 맞을 까요? 여러가지 의문점이 생기는 이야기 입니다.

오늘은 A Real Princess를 리뷰했습니다. 이 책이 마음에 드시면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One Reply to “A Real Princess [Delightful, not too Easy Reading] 영어리딩 G2 – 새 절친과 의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