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mber One Kid
book review 영어원서 챕터북

Number One Kid – Zigzag Kids [not too Easy Chapter book] 챕터북 G2

제목: Number One Kid – Zigzag Kids 1
저자: Patricia Reilly Giff
출판사: Yearling Books
Lexile: 450L
AR: 2.5
단어수: 6775

 Zigzag Kids

오늘은 Zigzag Kids 의 첫번째 책인 Number One Kid 를 리뷰하겠습니다.
이 책은 전에 리뷰한 적이 있는 The Beast in Ms Rooney’s Room 의 작가입니다. 이 두 책은 공통점이 있는데요.
Number One Kid 의 주인공인 Mitchell 은 이사를 와서 새로운 학교에 처음 등교했습니다.
그리고 The Beast in Ms. Rooney’s Room의 Richard는 유급되서 같은 학년을 다시 다니게 되었죠.
두 주인공 모두다 반 아이들과 서먹하고, 잘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두 책에서 모두 하나의 달성해야 할 목표가 주어지는 데요.
이전 책에서는 가장 모범적인 반에 수여되는 파란 리본이었고, 이번 책에서는 어떤 부분에서 가장 잘하는 학생에게 수여되는 메달입니다.

Number One Kid

이 책 Number One Kid 는 Mitchell이 지루한 수업을 못견뎌 하면서 시계의 초침을 쳐다보고 있는 것으로 시작하죠.
그는 이 학교에 처음와서 모든 것이 낯선 상태입니다.
거기에다 그는 방과후 수업까지 신청해야 하는 상황이죠.
방과후 수업은 낯선 아이들로 가득할 것이 분명했습니다. 그는 절대 방과후 수업은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동생인 Angel 이 엄마한테 이야기할 것이 분명했고, 그럼 당연히 억지로 하게 될 것이 확실했죠.
그래서 일단은 신청서를 그의 반 책상에 놓고 나왔고, Katz 선생님은 창밖에서 그를 보고 불러세우려고 했습니다. 동생은 다른 반 창에서 그에게 손을 흔들고 있고,  6학년인 Peter 는 그를 얼간이라면서 지나쳤죠.
Mitchell 은 이 모든 것을 피하고자 덤불 뒤로 몸을 날렸는데, 거기에 Habib 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이 소설에 주요 인물들이 한자리에 등장했습니다.

아무것도 잘하는 게 없는

이 방과후 수업은 한 분기가 끝날 때 가장 좋은 결과를 보여준 한 명에게 메달을 주는데요. 수영에서 한명, 저글링에서 한명, 자연학습에서 한명, 이런 식인 것이죠.
하지만 Mitchell은 날이 갈수 록 어떤 일도 잘하지 못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가 참가하는 방과후 수업에서 그는 실수를 하기 일쑤였고, 동생이 화날 일만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그는 운동장에서 어릿광대 가면을 하나 주워서 쓰고 다니다가 잃어버리게 되는데요.
이 가면은 유치원생인 Trevor 의 것이었고, 그는 Mitchell이 무서워하는 Peter의 동생이었습니다.
Mitchell은 메달을 따고 싶다는 희망과 자신은 잘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자괴감, 그리고 가면을 찾아줘야 한다는 의무감이 마구 뒤섞인 감정을 느낍니다.
그는 이번 분기에 메달도 따고, 가면도 찾아줄 수 있을까요?
Number One Kid 에서 직접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많은 등장인물

이 책 Number One Kid 은 등장인물이 무척 많은 편입니다. 학교에 아이들이 열명이 넘고, 선생님 다섯 명에 학교 관리인과 식당 아줌마까지 다양한 사람이 등장하죠.
이 들의 관계를 제대로 알고 있지 않으면 내용이 잘 이해되지 않는 경우가 생깁니다.
특히 Angel이 Mitchell의 동생이라는 것을 책 앞부분에서 놓치면, 이야기의 많은 부분이 말이 되지 않는 다고 느끼게 되죠.
AR 레벨이 높지는 않지만, 주의 깊게 여러번 읽어봐야 할 책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이 책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Mitchell이 동생인 Angel과 이야기하다가 그녀가 아무것도 잘하는 것이 없다는 말을 듣는 장면이죠.
그는 모든 것을 잘하는 것 같은 동생이 그런 말을 하는 것에 놀랐죠. 하지만 너는 여동생을 잘해라고 이야기 해줍니다.
결국 이 책은 마지막 부분에서 모두들 메달을 받으면서, 누구나 잘하는 것이 하나 있다는 것을 확인 시켜줍니다. The Beast in Ms Rooney’s Room 에서 처럼 말이죠.

오늘은 Number One Kid 를 리뷰했습니다. 이 책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그림의 책들도 같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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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