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cer Cousins
book review G2+ 스토리북 영어원서

Soccer Cousins [Delightful, not too Easy Reading] 영어원서 G2

영어원서 G2 : Soccer Cousins
저자: Jean Marzollo
출판사: Scholastic
Lexile: 500L
AR: 2.6
단어수: 2432

 죽은 자의 날

멕시코의 전통인 죽은 자의 날은 11 월 1일에 시작해서 11월 2일에 끝나는 종교적이고 또 전통적인 축제 입니다.
대개 친구나 가족을 기리는 행사를 하게 되는데요. 그들의 무덤을 장식하고, 제단을 만들어서 밝은 색의 천과 과일과 음식, 꽃을 올려놓기도 합니다.
해골 모양의 장식을 하기때문에 다소 오싹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죽은 자의 영혼이 그날 다시 와서 가족들과 함께 한다는 믿음이 있죠.
오늘의 책 Soccer Cousins 에서 멕시코의 전통인 죽은 자의 날과 축구가 어떤 관계가 있을 까요?
주인공 David 는 히스패닉계 소년이고 사촌을 만나기 위해서 멕시코로 가게 됩니다.
그렇게 이 소년은 축구와 죽은 자의 날을 연결하는 끈이 되는 셈이죠.

Soccer Cousins 영어원서 G2

Soccer Cousins 의 주인공 David 는 축구 경기를 망치고 다시는 축구를 하지 않겠다고 결심합니다.
David 는 경기중에 그에게 넘어온 공을 보고 그는 찰지 말지를 망설이고 있었던 것이죠.
그 결과로 그 경기에서 그의 팀은 지고 맙니다.
어느 날 사촌인 Miguel 에게 전화가 오는데요. 자신의 축구팀이 토너먼트에 나가게 되었으니까 와서 보라는 거였습니다.
David 는 혼자 비행기를 타고 멕시코로 향합니다. 그의 어머니까지 비행기 표를 살만한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혼자 가게 된 것이죠.

축구경기와 죽은 자의 날

David 가  멕시코에서 본 Miguel 의 경기에서 그의 팀이 이기긴 했지만 Miguel 은 득점을 하지 못해서 의기소침한 상태였습니다.
둘은 아침부터 일어나서 축구 연습을 하고 제단을 꾸미고, 할아버지의 무덤을 장식하는 등 여러가지 일을 같이 합니다.
그리고 괴물과 광대로 분장하고 행렬에 참가도 하고, 불꽃 놀이를 즐기기도 합니다.
그들이 정말로 바라는 것은 다음 날 있을 결승전에 그의 할아버지의 영혼이 함께 해주는 것이었죠.
그의 할아버지는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젊을 때 유명한 축구선수 였습니다.
그리고 경기 당일 날 Miguel의 팀은 최상의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부상자가 한 두 명씩 나오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경기에 뛸수 있는 선수가 한명이 모자라게 된 것이죠.
어쩔 수 없이 David가 경기에 출전하게 되는데요. 대신 뛰게 된 그는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까요?
그가 경기중에 망설이는 습관을 이기고 득점할 수 있을까요?

죽은 자와 산 자의 유대감

이 책 Soccer Cousins 은 아이들을 따라다니면서 멕시코의 죽은 자의 날 축제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살펴볼 수 있는 책입니다.
거기에 덧붙여서 아이들이 축구 결승전을 앞둔 긴장감과 상대팀에 대한 두려움 도 같이 느낄 수 있죠.
아이들이 할아버지의 영혼이 그들을 방문하기를 간절히 바랐고, 그 믿음이 축구 경기에 나가서 이길 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멕시코 사람들에게 죽은 자의 날 축제가 어떤 의미인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인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본 코코 라는 에니메이션이 기억나는데요. 죽은 자와 산 자의 유대감이 계속 유지되고 그들을 기억함으로 산 사람들이 커다란 위안과 평안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코코를 재미있게 보신 분이라면 이 책 Soccer Cousins 도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Soccer Cousins (영어원서 G2) 을 리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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