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et Rich Quick Club
book review G4 영어원서 챕터북

The Get Rich Quick Club [Delightful, not too Easy Reading] 챕터북 G4

제목: The Get Rich Quick Club
저자: Dan Gutman
출판사: Harper Trophy
Lexile: 640L
AR: 4.1
단어수: 17232

아이들 주식회사

아이들이 회사를 만드는 것은 어른들이 보기에는 좀 무모해 보입니다.
해야할 일도 많고 처리해야 할 전문적인 것들은 다 어떻게 할 것이며, 결정적으로 법적인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등등 넘어야할 산이 많죠.
하지만 오늘 리뷰할 The Get Rich Quick Club 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돈으로 무엇이든지 할수 있다는 생각만으로 회사를 만듭니다.
뭐 자기들끼리의 모임 이니까 어찌되도 상관없다고 생각할 수는 있겠죠.

The Get Rich Quick Club            

오늘의 책 The Get Rich Quick Club 의 주인공은 Gina Tumolo 입니다. 그녀는 돈을 좋아합니다.
어떻게 해서든 돈을 많이 벌면 자신이 하고 싶은 모든 일을 할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죠.
그녀는 여름 방학 내내 어떻게 지낼까를 생각하면서 친구인 Rob 나뭇가지 위에 앉아있었습니다. 여기에 다른 친구인 Quincy가 가세하고 동네 꼬마들인 Eddie와 Teddy까지 가세하죠.
이 들은 자신의 이름을 합쳐서 GRQ 라는 약자로 회사 이름을 정하고 나서 회사이름을 Get Rich Quick 이라는 이름을 정합니다. 뭔가 순서가 뒤바뀐 것 같죠? 이런 뒤바뀜은 한두번이 아닌데요.
그들은 회사 규칙을 만들고 CEO나 부사장 같은 직책까지 서로 맞깁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무엇을 가지고 백만달러를 벌것인가는 생각해보지도 않았죠.

백만달러 프로젝트

사실 어른들이 사업을 시작한다면 돈을 벌수 있는 아이템을 먼저 생각하고 회사이름이나 규칙이나 직책들은 나중에 정할 겁니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아이들이니까요. 그들은 여러가지 황당한 생각을 내 놓다가 드디어 Rob이 결정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냅니다.
 그들은 가짜 UFO를 만들어서 사진을 찍고 그 사진을 팔아서 백만달러를 모으자는 계획을 세우죠. 그리고 집에서 가지고 나온 폴라로이드 카메라와 프라이팬과 잡동사니를 엮어서 UFO를 만들어내죠.
하지만 진짜 같은 사진을 얻지는 못했습니다. 모두들 포기하려고 할 때 기적처럼 사고로 한장의 사진을 찍게 됩니다.
사진을 파는 것도 쉽지는 않았죠. 백만달러는 아주 먼 이야기였습니다. 그들은 지역 신문사에서 겨우 15 달러를 받고 사진을 팝니다. 하지만 이것이 큰 반향을 불러오죠.

뒤통수치는 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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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치는 UFO

The Get Rich Quick Club의 자세한 뒷 이야기는 책에서 직접 읽어보시기 바라구요. 마지막 부분의 이야기를 안할 수가 없는데요.
모든 희망이 사라지고 백만달러의 꿈은 물거품이 되었을때, 뜻밖의 사건이 벌어집니다.
그들 앞에 진짜 UFO가 나타난 것이죠. 그 외계인들은 Eddie와 Teddy가 거짓말로 지어낸 외계인과 똑같이 생겼습니다. 12 피트의 키에 털이 숭숭나 있었죠. UFO에서 외계인이 나와서 그들에게 부탁합니다. 자신들이 사진을 찍게 해달라구요.
그들은 자신의 별 사람들이 다른 별에 지적인 생명체가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고 말하죠. 그 사진으로 자신들은 1백만 졸로티(외계인 돈의 단위)를 벌수 있다고 합니다.
그들이 떠나려고 할 때 Rob이 물어봅니다. “왜 하필이면 우리들을 선택했나요?”
그들은 말하죠. “너희들이 한번 거짓말한 것이 들통났으니까 다시 외계인이나 UFO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이 믿지 않을 거야” 라구요.

저자

Dan Gutman

이 책 The Get Rich Quick Club 의 저자 Dan Gutman 은 일전에 한번 리뷰한 적이 있는 My Weird School 시리즈의 저자이죠.
이 책 The Get Rich Quick Club 과 Miss Daisy is Crazy 를 비교해보면 비슷한 면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하나는 아이들이 회사를 만들고 학교를 사서 운영하는 생각을 한다는 것이 비슷하구요.
다른 하나는 주인공이 책을 읽고 있는 독자에게 말을 거는 부분이 나온다는 점입니다. 이 책의 76 페이지에 나오는 말입니다.

This is a lesson that every kid should learn as early in life as possible. Pay attention now. If you ever get caught in a lie, don’t admit it. Don’t deny it. Just say, “I forgot.”

이제 집중하세요. 만약 거짓말을 하다가 걸리면 절대 인정하지 말아요. 부정하지도 말아요. 그냥 ‘나는 잊었는데.’ 라고 말해요.”

page 76, The Get Rich Quick Club

Miss Daisy is Crazy 에서도 학교와 TV에 대해서 독자에게 직접 이야기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한번 읽어보시면 좋겠네요.

오늘은 Dan Gutman 의 The Get Rich Quick Club 을 리뷰했습니다. 미국 인디언들이 이야기에 대해 알고 싶으시면 Trail of Tears를 읽어보세요. 이 글이 마음에 드시면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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