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se of Hermie the Missing Hamster
book review G4+ 영어원서 챕터북

The Case of Hermie the Missing Hamster [Delightful, not too Easy Reading] 챕터북 G3

제목: The Case of Hermie the Missing Hamster
저자: James Preller
출판사: Scholastic
Lexile: 2.9
단어수: 6591

퍼즐의 모든 조각들

The Case of Hermie the Missing Hamster 는 Jigsaw Jones 시리즈의 첫번째 책입니다.
저자 James Preller 는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로 유명하고, 또한 일전에 리뷰했던 Wake me in Spring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주인공인 Jigsaw 의 원래 이름은 Theodore 입니다. 친구 몇몇과 형 한명을 빼면 Jigsaw라고 부르지 않고 Theodore라는 이름을 부르죠.
이 Jigsaw라는 이름은 직쏘퍼즐에서 온 말입니다.
주인공이 직소퍼즐을 푸는 것을 즐길 뿐만 아니라 사립탐정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갈 때 직쏘퍼즐을 풀듯이 해나간기 때문에 이런 이름을 쓰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앞부분에서 Wingnut이 자신의 잃어버린 햄스터를 찾아달라고 부탁하러 왔을 때도 그는 직쏘퍼즐을 풀고 있었죠.
또한 이 사건을 맡을 결심을하게 된 것도 돈이 좀 필요했기 때문인데, 물론 그 돈은 새 직쏘퍼즐을 사는데 필요한 돈이었습니다.

The Case of Hermie the Missing Hamster

Jigsaw Jones는 Rags 라는 개가 있고, 세명의 형과 한명의 누나를 가진 막내입니다.
그 중에 그를 Jigsaw라고 부르는 사람은 Billy뿐인데 그래서 Billy가 그의 가장 좋아하는 형입니다.
그는 사건을 맡으면 모든 사항을 노트에 꼼꼼히 기록하고 나중에 혼자서 그 사항을 하나 하나 살펴 보면서 사건을 전체적으로 보려고 노력합니다.
마치 직쏘퍼즐 풀듯이 말이죠. 그의 모토는 ‘사건을 풀기 위해서는 퍼즐의 모든 조각을 살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탐정 보조

셜록 홈즈에게 왓슨 박사가 있는 것 처럼 Jigsaw Jones에게는 그의 친구인 Mila가 있습니다.
그녀는 책이라면 시간가는 줄 모르는 편이라서 사건에서 중요한 자료에 대한 조사를 주로 맡아서 합니다.
Jigsaw는 Mila에게 하루에 50센트씩을 매일 지급하는데, 그 돈은 Jigsaw가 하루에 받는 돈의 정확히 반이죠.
하지만 그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그녀는 사건에 큰 도움을 줍니다. 이렇게 둘은 탐정물의 전형적인 형태인 파트너를 이루어서 서로 도와가면서 사건을 해결합니다.

실제적인 수사

이 책 The Case of Hermie the Missing Hamster 의 첫번째 특징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자료를 수집하고 전문가를 만나는 등의 일에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는 것입니다.
Mila는 도서관에서 관련된 책을 찾고, Jigsaw는 애완동물 가게에 가서 주인에게 뱀과 햄스터에 대해서 여러가지를 물어봅니다.
다른 아이들 탐정물의 경우는 모여서 계획을 세우거나 단서를 되집어보는 일은 있어도, 자료를 조사하기 위해서 어디에가고 책을 읽는 등의 활동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두번째 특징은 사건 해결에 어른들을 많이 이용한다는 점입니다.
이들은 선생님에게 어떻게 하면 뱀과 햄스터에 대해서 알수 있냐고 묻기도 하고, 전화번호를 알아내는 방법 같은 것을 물어보고 도움을 얻죠.
그리고 애완동물 가게를 직접 방문해서 주인에게 여러가지 필요한 질문을 하기도 하고, 나중에 전화를 걸어서 다시 물어보기도 합니다.
어른이 아예 등장하지 않는 Nate the Great시리즈나 사건의 마무리에만 어른의 도움을 이용하는 Cam Jansen 시리즈와는 많이 다른 점이라고 할수 있죠.

물론 Jigsaw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다가 커다란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진공청소기에 빨려들어갔을 것이라고 생각한 Jigsaw는 Wingnut이 보는 앞에서 진공청소기를 분해하는데요.
진공청소기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아보지 않았는지, 진공청소리를 거의 박살을 내고 거실을 온통 먼지 구덩이로 만들고 맙니다. 결국 햄스터는 거기에는 없었죠.

학교 생활

The Case of Hermie the Missing Hamster 의 세번째 특징은 학교 생활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수업이 끝나고 나서 줄을 설 때 아이들끼리 서로 장난을 치는 어수선한 광경도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학교 수업을 마치면 반 아이들이 각자의 담당하는 곳을 정리하는데 거기에는 class pet을 관리하는 Zookeeper도 있는데 Mila는 알레르기 때문에 그 담당은 절대 못한다던지 하는 부분이 나오죠.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Wingnut의 새로운 아기 햄스터를 반에 기증한 공로로 Jigsaw가 이주의 학생으로 뽑히는데요. 이주의 학생 Certificate에 대해서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망과 어려움

전체적으로 보면 이 책 The Case of Hermie the Missing Hamster 은 몇번의 잘못된 단서로 주인공이 실망과 여려움을 겪게 하고나서 드디어 사건을 해결하는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중간 중간에 재미있는 작은 사건들을 배치해서 주의를 환기시키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하죠.
Wingnut의 형인 Jake를 만났을 때도 그의 뱀이 절대 방밖으로 혼자서 나갈수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나서 실망때문인지 아니면 뱀을 만져보라고 권하는 Jake 때문인지 Jigsaw는 토하고 맙니다.
그리고나서 장면이 변해서 Jigsaw는 집에 누워서  다른 단서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되죠.
그리고 진공청소기를 분해해서 난장판을 만드는 장면도 Wingnut의 어머니가 들어와서 그 광경을보고 비명을 지르면서 챕터를 마칩니다.
거기다가 동물털 알레르기가 있는 Mila를 인간 동물탐지기와 같이 이용하는 장면은 참 기발한 생각었구요.

오늘은 The Case of Hermie the Missing Hamster 를 리뷰했습니다. 저자 James Preller 의 다른 책과 다른 탐정물을 원하시면 아래 그림을 클릭해보세요.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