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athers Dragon
book review G5+ 영어원서 챕터북

My Father’s Dragon [Delighted Tough Reading] 챕터북 G5

제목: My Father’s Dragon
저자: Ruth Stiles Gannett
출판사: A Yearling Book
Lexile: 990L
AR: 5.6
단어수: 7682

저자와 시리즈

My Father’s Dragon 은 1948년 처음 출판된 책으로 수십년동안 사랑받아 온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후속작인 Elmer and the DragonThe Dragons of Blue Land 으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작가인 Ruth Stiles Gannett 은 이 책이외에 특별히 알려진 작품이 없는데요.
이 책은 Newbery 메달을 받았고 1997년에 한번 에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고, 2021년에 새롭게 다시 에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고 합니다.

My Father’s Dragon

이 책 My Father’s Dragon 의 특징적인 부분은 화자가 주인공을 나의 아버지로 부르고 있다는 점이죠.
이런 방법은 3인칭 시점이면서도 자신이 직접들은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나의 아버지 Elmer Elevator는 비를 맞고 오들오들 떨고 있는 길고양이 한마리를 만납니다.
그는 따뜻한 벽날로 옆에서 우유 한접시를 마시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Elmer는 고양이가 원하는 것을 해주지만 엄마에게 발견되어 고양이가 쫓겨나게됩니다.
고양이를 따라나선 Elmer는 같이 공원을 걷다가 자신의 소원이 하늘을 날으는 것이라고 말해주죠.
그러자, 길고양이는 비행기를 몰게 해줄수는 없지만 다른 방법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길고양이

그 방법은 Wild Island라는 섬에 붙잡혀서 힘든 일을 해야만 하는 어린 용을 도와주면 그를 타고 날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어린용은 구름위에서 떨어져서 섬의 동물들에게 붙잡혔습니다. 그리고는 섬을 양쪽으로 나누고 있는 강을 건너게 해주는 일을 하게된 것이죠.
길고양이는 그 어린 용을 지난번 여행에서 만났고 친구가 되어서 구해주겠다는 약속까지 했던 것입니다.
하늘을 날게 된다면 무슨일이든지 하겠다는 Elmer는 고양이와 함께 용을 구할 계획을 세웁니다. 그리고 Wild Island로 가는 여행을 시작합니다.

Wild Island

그의 여행은 처음부터 순탄치 않았죠. Tangerina라는 섬으로 가는 배에 밀항해야 했고,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고 배에서 내려서 Wild Island까지 이어지는 바위들을 타고 바다를 건너야 했으니까요.
그리고도 섬에 도착해서는 섬의 동물들에게 발각되지 않고 어린 용에게까지 가야만 했습니다.
섬의 동물들을 만날 때 마다, 준비해온 물건들을 하나 둘씩 사용해서 그 순간을 모면하는데요. 그 목록이 장황하지만 한번 나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그 준비물은 껌 한통, 24개의 분홍 막대사탕, 고무밴드, 검정 장화, 나침반, 치약, 치솔, 돋보기 6개, 잭나이프, 빗, 헤어브러쉬, 머리 리본 7개, 빈 곡물포대, 옷, 땅콩잼 샌드위치 25개, 사과 6개 이었습니다.
이 것들을 다 어떻게 사용했을 까요? 직접 소설을 읽으면서 찾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섬의 동물들을 만날 때 마다 기발하게 준비한 물건들을 사용하는 것을 보고 감탄 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대부분 동물들의 특징을 잘 이해해서 그 동물이 필요한 부분을 만족시켜주는 물건을 제시합니다.

My Father’s Dragon
Photo by Francesco Ungaro on Pexels.com

동물 속이기

My Father’s Dragon 에서 특히 재미 있었던 것은 코뿔소를 만났을 때인데요. 코뿔소는 지독한 근시인 것으로 알려져있죠.
또한 그의 몸짓을 보면 자신의 모습을 많이 신경쓰는 듯한 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근시인 코뿔소가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눈앞에 바로 있는 자신의 뿔일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코뿔소가 자신의 뿔이 이전과 같이 멋지지 않아서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옵니다.
Elmer는 칫솔과 치약으로 뿔을 하얗게 빛나도록 해줍니다. 다는 아니고 일부를 말이죠.
칫솔과 치약을 받아든 코뿔소는 자신의 뿔을 닦느라고 정시이 없게 됩니다. 이 때를 노려서 Elmer는 거기서 도망쳐나와서 계속 용을 찾아다니게 됩니다.

말더듬이

My Father’s Dragon 에는 다른 동물들을 재미있게 표현한 부분들이 또 있는데요. 제일 귀여운 것은 말을 더듬는 생쥐였습니다.
그 생쥐는 단어의 첫 발음을 다른 단어와 바꿔서하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Come Back을 Bum Cack이라고 말하는 식이죠.
악어에 대한 표현도 재미있었는데요.
저녁거리를 등에 지고, 미소를 지으면서 헤엄치고 있는 악어에 대한 표현에는 몬가 이후에 있을 피튀기는 오싹한 장면을 상상하게 합니다.
그러면서도 어린 용을 괴롭히던 동물들이 죄값을 치르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도 들게하죠.

오늘은 My Father’s Dragon 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다시 개봉되기 전에 원작을 읽어보고 그 재미를 먼저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좋아하셨다면, Chocolate FeverThe Enormous Crocodile 또는 Dinosaur Hunters 를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